이찬원이 출연한 ‘구해줘! 홈즈’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전국 가구 시청률이 3.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251회 시청률 2.6% 보다 약 0.8%p가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이찬원이 복팀 대표로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에 이찬원은 “제가 경제학과 졸업도 하고,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도 응시를 했다. ‘공인찬개사’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아이브 레이가 ‘집 보러 왔는대호’의 스핀오프 코너인 ‘집 보기 좋은나래’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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