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언유주얼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의 ‘모하비 고스트’ 출시 10주년을 맞아 ‘모하비 고스트 뮤지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뮤지엄 팝업 스토어’에서는 베스트 향수인 ‘모하비 고스트’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도슨트 투어에서는 모하비 사막의 척박한 환경에서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어난 고스트 플라워를 모티브로 복원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향수 샘플 2종(한정수량)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를 찾아주는 고객을 위한 팝업 전용 기프트로 바이레도 B 로고 투명 백, B 로고 키링(한정수량)과 오 드 퍼퓸 12ml, 오 드 퍼퓸 미니어처 세트, B 로고 미러 등 다양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마련돼 있다.
한편 모하비 고스트 뮤지엄 팝업은 신세계 센텀시티점 1층 센텀 광장에서 15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다음 달 23일까지 프랑스 파리를 넘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크루키’ 전문점 ‘울랄라 크루키’를 선보인다.
‘크루키’는 바삭한 크루아상에 달콤한 초코칩 쿠키 도우를 올린 디저트로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강타한 핫 한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울랄라 크루키는’ 최고급 프랑스산 크루아상과 천연 버터,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수제 쿠키를 듬뿍 올려 플레인 크루키, 솔티 초코 등 총 4가지의 맛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울랄라 크루키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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