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전주본점이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는 3일~6일, 2차는 10일~13일, 3차는 17일~20일까지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할인 및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 제품 특별혜택(일부 제외)을 비롯해 다품목(25종 한정) 구매시 최대 5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 고객을 위한 특별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구 및 인테리어 고객을 위한 특별가 판매, 소상공인 및 기업체 대상 특별할인 혜택, 금액대별 푸짐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있다. 이외에도 가전구독 특별혜택, 에어컨 미리구매 혜택 등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전주 지역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라며 “리뉴얼 오픈 매장 혜택이 좋은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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