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골문’뿐만 아니라 KIM도 잘 지키네! 노이어, ‘최악 비판’ KIM 홀로 지켰다…”실수는 축구의 일부, 부분적으로 잘해줬다”

스포티비뉴스 조회수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르트1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르트1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홀로 김민재를 옹호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부상을 당한 마티아스 더 리흐트 대신 선발 출전한 김민재에게 최악의 하루가 됐다. 김민재는 전반 24분 무리한 수비로 자리를 비우고 튀어나왔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뒷공간을 완벽히 내주고 말았다. 곧바로 비니시우스는 선제골을 작렬했고, 김민재는 첫 번째 실점의 원흉이 됐다.

이어서 뮌헨은 르로이 자네의 동점 골과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역전 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38분 또다시 김민재의 실책이 나왔다. 김민재는 박스 안에서 호드리구에게 치명적인 파울을 범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후 키커로 나선 비니시우스가 골망을 가르며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김민재는 이날 2개의 실점을 제공한 원흉이 됐다. 곧바로 현지 언론들의 ‘융단 폭격’이 시작됐다. 현지 축구 콘텐츠 제작소인 ‘troll football’은 김민재의 사진을 게시하며 “코리안 매과이어”라는 문구를 작성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를 빗대어 김민재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서 한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은 “누가 더 엄청난 테러리스트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김민재와 북한의 김정은 사진을 함께 업로드하며 김민재를 조롱했다.

게다가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김민재는 너무 욕심이 많았다”라며 김민재를 공개 저격하기도 했다. 이어서 투헬 감독은 “우리는 매우 경기를 잘 시작했다. 그리고 먼저 리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계획을 이어가지 않게 됐다. 이유도 모르겠다. 우리는 골을 내줬고, 상황은 어려워졌다. 두 번째에는 나아졌다. 하지만 두 번의 기회를 내줬는데 2골을 내준 것은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달랐다. 독일 매체’스포르트1‘에 따르면, 노이어는 “실수는 축구의 일부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서 나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김민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노이어는 “김민재는 오늘 나쁘지 않았고, 부분적으로 잘해줬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이것은 축구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라며 김민재를 감쌌다. 

▲ 김민재는 이날 2개의 실점을 제공한 원흉이 됐다. 곧바로 현지 언론들의 ‘융단 폭격’이 시작됐다. 현지 축구 콘텐츠 제작소인 ‘troll football'은 김민재의 사진을 게시하며 “코리안 매과이어”라는 문구를 작성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를 빗대어 김민재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서 한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은 “누가 더 엄청난 테러리스트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김민재와 북한의 김정은 사진을 함께 업로드하며 김민재를 조롱했다.
▲ 김민재는 이날 2개의 실점을 제공한 원흉이 됐다. 곧바로 현지 언론들의 ‘융단 폭격’이 시작됐다. 현지 축구 콘텐츠 제작소인 ‘troll football’은 김민재의 사진을 게시하며 “코리안 매과이어”라는 문구를 작성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를 빗대어 김민재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서 한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은 “누가 더 엄청난 테러리스트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김민재와 북한의 김정은 사진을 함께 업로드하며 김민재를 조롱했다.

▲ 김민재는 이날 2개의 실점을 제공한 원흉이 됐다. 곧바로 현지 언론들의 ‘융단 폭격’이 시작됐다. 현지 축구 콘텐츠 제작소인 ‘troll football'은 김민재의 사진을 게시하며 “코리안 매과이어”라는 문구를 작성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를 빗대어 김민재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서 한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은 “누가 더 엄청난 테러리스트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김민재와 북한의 김정은 사진을 함께 업로드하며 김민재를 조롱했다.
▲ 김민재는 이날 2개의 실점을 제공한 원흉이 됐다. 곧바로 현지 언론들의 ‘융단 폭격’이 시작됐다. 현지 축구 콘텐츠 제작소인 ‘troll football’은 김민재의 사진을 게시하며 “코리안 매과이어”라는 문구를 작성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를 빗대어 김민재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서 한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은 “누가 더 엄청난 테러리스트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김민재와 북한의 김정은 사진을 함께 업로드하며 김민재를 조롱했다.


스포티비뉴스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스포츠] 랭킹 뉴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즐라탄' 새로운 ST로 낙점...텐 하흐 아닌 반 니스텔루이가 영입 '갈망'
  • "올 시즌에도 잘 되기를 바란다"...'아스날 MF', 친정팀에 대한 애정 과시
  • 손흥민 이후 토트넘 최고의 영입…'공격포인트 20개 목표' 주장
  • '충격' 손흥민 격려에도 '팬 무시+칼퇴'...'최악의 활약→결승골' 존슨, 토트넘 팬들 완전히 등 돌렸다
  • 김경문→이동욱→강인권→NC 은근히 감독의 무덤, 1~3대 사령탑 전부 계약기간 못 채웠다 ‘비극’
  • '음바페가 아니네?'…모나코 18세 신예 공격수, 2년 연속 UCL 바르셀로나전 결승골 폭발

[스포츠] 공감 뉴스

  • '음바페가 아니네?'…모나코 18세 신예 공격수, 2년 연속 UCL 바르셀로나전 결승골 폭발
  • 오만, 월드컵 예선 패배 후 감독 교체… 자국 지도자 자베르 선임
  • '30실책' 김도영, 야구 역사 2번째 불명예 기록 썼다…KIA 가을 실책 리스크 어쩌나
  • '졌잘싸' 강조한 바르셀로나 감독 "10분 만의 퇴장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을 봤다!"
  • '충격' 맨체스터 시티, FFP 위반으로 '공중분해' 위기...선수단 에이전트, 이적 옵션 검토 시작
  • "9개월 전 세계 1위였는데..." 김민재, 세계 센터백 'TOP 10'에서 삭제!…현재 1위는 뤼디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야들야들! 적당한 기름기와 부드러운 식감, 인생 수육 맛집 BEST5
  • 그대로 먹어도, 비벼 먹어도 맛있는 육회 맛집 BEST5
  • 바삭 촉촉! 씹을 때마다 진한 맛을 내는 북경오리 맛집 BEST5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야식의 대명사, 치킨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이런 남편 또 없나요” … 장모님과 단둘이 잘 자고 잘 노는 개그맨

    연예 

  • 2
    '내 아이의 사생활' 38개월 태하 "너무 잘해요" 셀프칭찬

    연예 

  • 3
    군대 활동복 변천사

    뿜 

  • 4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

    뿜 

  • 5
    생방송 중 동료 암살 시도한 여자 레전드.

    뿜 

[스포츠] 인기 뉴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즐라탄' 새로운 ST로 낙점...텐 하흐 아닌 반 니스텔루이가 영입 '갈망'
  • "올 시즌에도 잘 되기를 바란다"...'아스날 MF', 친정팀에 대한 애정 과시
  • 손흥민 이후 토트넘 최고의 영입…'공격포인트 20개 목표' 주장
  • '충격' 손흥민 격려에도 '팬 무시+칼퇴'...'최악의 활약→결승골' 존슨, 토트넘 팬들 완전히 등 돌렸다
  • 김경문→이동욱→강인권→NC 은근히 감독의 무덤, 1~3대 사령탑 전부 계약기간 못 채웠다 ‘비극’
  • '음바페가 아니네?'…모나코 18세 신예 공격수, 2년 연속 UCL 바르셀로나전 결승골 폭발

지금 뜨는 뉴스

  • 1
    중심 잡기의 달인

    뿜 

  • 2
    귀여운 담비가 지팡이 짚고 일어선 이유는 '딱 4글자'고,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광경이지만 금요일 힐링 제대로다

    뉴스 

  • 3
    박충권 “생활용품으로 둔갑한 몰카, 온라인 쇼핑몰서 버젓이 판매”

    차·테크 

  • 4
    '편스토랑' 김재중, 미래 아내에게 신신당부 "언젠가는 나타나줘"

    연예 

  • 5
    [22대 정무위가 뛴다] 野 박상혁 “尹정권 곳곳에 뉴라이트 인사… 국감서 점검할 것”

    뉴스 

[스포츠] 추천 뉴스

  • '음바페가 아니네?'…모나코 18세 신예 공격수, 2년 연속 UCL 바르셀로나전 결승골 폭발
  • 오만, 월드컵 예선 패배 후 감독 교체… 자국 지도자 자베르 선임
  • '30실책' 김도영, 야구 역사 2번째 불명예 기록 썼다…KIA 가을 실책 리스크 어쩌나
  • '졌잘싸' 강조한 바르셀로나 감독 "10분 만의 퇴장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을 봤다!"
  • '충격' 맨체스터 시티, FFP 위반으로 '공중분해' 위기...선수단 에이전트, 이적 옵션 검토 시작
  • "9개월 전 세계 1위였는데..." 김민재, 세계 센터백 'TOP 10'에서 삭제!…현재 1위는 뤼디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야들야들! 적당한 기름기와 부드러운 식감, 인생 수육 맛집 BEST5
  • 그대로 먹어도, 비벼 먹어도 맛있는 육회 맛집 BEST5
  • 바삭 촉촉! 씹을 때마다 진한 맛을 내는 북경오리 맛집 BEST5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야식의 대명사, 치킨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 1
    “이런 남편 또 없나요” … 장모님과 단둘이 잘 자고 잘 노는 개그맨

    연예 

  • 2
    '내 아이의 사생활' 38개월 태하 "너무 잘해요" 셀프칭찬

    연예 

  • 3
    군대 활동복 변천사

    뿜 

  • 4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

    뿜 

  • 5
    생방송 중 동료 암살 시도한 여자 레전드.

    뿜 

지금 뜨는 뉴스

  • 1
    중심 잡기의 달인

    뿜 

  • 2
    귀여운 담비가 지팡이 짚고 일어선 이유는 '딱 4글자'고,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광경이지만 금요일 힐링 제대로다

    뉴스 

  • 3
    박충권 “생활용품으로 둔갑한 몰카, 온라인 쇼핑몰서 버젓이 판매”

    차·테크 

  • 4
    '편스토랑' 김재중, 미래 아내에게 신신당부 "언젠가는 나타나줘"

    연예 

  • 5
    [22대 정무위가 뛴다] 野 박상혁 “尹정권 곳곳에 뉴라이트 인사… 국감서 점검할 것”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