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4월 5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LPGA 투어 최다 5연승한 넬리코다, 2위는 김효주이다.
넬리코다가 2,91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효주가 1,022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고진영은 720포인트로 전주보다 148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김아림, 12위 양희영, 13위 이미향, 14위 로즈장, 15위 앨리슨리, 16위 브룩헨더슨, 17위 지은희, 18위 안나린, 19위 아타야티티쿨, 20위는 한나그린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넬리코다는 남성 58%, 여성 42%, 2위 김효주는 남성 28%, 여성 72%, 3위 고진영은 남성 60%, 여성 4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넬리코다가 10대 1%, 20대 7%, 30대 22%, 40대 37%, 50대 3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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