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습 등의 영향으로 1380원대로 상승 마감했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9(0.42%)포인트 하락한 2670.43을 코스닥 지수는 8.05(0.94%)포인트 하락한 852.42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60(0.63%)원 오른 1384.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시각 인기 뉴스
- 김태흠 지사 “새마을회와 행복한 사회 만들 것”
- 김태흠 지사, 발전 3사와 탄소중립 논의, 폐지 대응 등 협력 모색
- 싸이 서초갈비 비싼 이유 과태료 체납 유엔빌리지 빌라가 압류 충격
- 불법 유턴한 배달 라이더… 그 뒤에 숨겨진 감동 이유, 무슨 일?
- 연합뉴스 예산 250억 복원…사장 바뀌자 입장 바뀐 정부여당?
- [ET인터뷰] '강남비' 조우진, '액션급 묵직함, 솔직다정 현실아빠'(종합)
- 모델 문가비 나이 프로필 사진 출산 언제 나이차이 연애 결혼 관심 뜨거운 이유 놀랍다 + 태닝 피부
- 아쉽다는 아이오닉9 후면부…이 부분 바꿨더니 '대박'
- '비상경영·유동성 위기說' 말 많은 롯데… 연말 인사에 미칠 영향은
- 홍진호, 딸 이름 최초 공개 했는데…"이거 뭐야 소름" 당황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