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김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4년 전에 이은 ‘압승’이다.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투표가 끝난 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투표 결과를 지켜봤다. 이날 오후 민주당 지도부는 각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했다.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 상황실로 민주당 지도부들이 들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 상황실로 민주당 지도부들이 들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 상황실로 민주당 지도부들이 들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 상황실로 민주당 지도부들이 들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 상황실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들어오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 상황실로 민주당 지도부들이 들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당지도부들이 출구조사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당지도부들이 출구조사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당지도부들이 출구조사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 모여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 모여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 모여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 모여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기자
10일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사진. 김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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