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새 프로필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알리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3년 만에 촬영하는 새 프로필로, 총 네 장의 사진으로 평소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해이목을 모았다.
알리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고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부드럽고 고혹적인 눈빛과 제스처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알리는 지난 2009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365일’, ‘지우개’, ‘촌스럽게 굴지 마’, ‘서약’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부르며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성량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알리는 지난 1월 31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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