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배우 이성경이 독보적인 미모와 세련된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오전, 이성경은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의 100주년 기념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이성경이 착용한 호피 무늬 재킷은 로드리리온 제품으로 85만 8000원이다. 매치한 가방은 발렌시아가 제품으로 270만 원이다.
룩에 포인트를 준 주얼리는 다미아니의 마르게리타 컬렉션과 벨 에포크 릴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데이지 플라워의 형태와 볼륨을 정교하게 형상화한 우아한 마르게리타 컬렉션과 소셜 피드의 ‘릴’처럼 ‘움직임’이 특징인 모던한 디자인의 벨 에포크 릴 컬렉션을 믹스앤매치하여 유니크하게 소화했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1일 가수 임슬옹과 컬래버레이션 듀엣곡을 선보였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는 1일 오후 일곱 번째 OST인 임슬옹, 이성경의 ‘이별이 다시 우릴 비춰주길’을 발매했다.
‘이별이 다시 우릴 비춰주길’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임슬옹, 이성경의 따뜻한 하모니가 더해진 곡으로 ‘이 별’과 ‘이별’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사로 담아내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이성경은 지난해에도 AKMU 이찬혁과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Eat Sleep Live Repeat)’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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