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2천만원대 구매 가능 한 2025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첫차 추천 (가격 제원 실내 포토)

차츄 조회수  

안녕하세요 차츄입니다 2025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차량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식 변경이 되면서 GM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모바일앱을 통한 차량 원격 시동, 원격 제어 및 차량 진단 알림, 상태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죠

REDLINE 트림

2025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2 가솔린 단일 등급 모델로 출시했는데요 이전 LT 트림을 빼고 레드 악센트로 포인트를 준 Redline 트림이 추가되었죠, LS(2,188만 원) Redline(2,595만 원) ACTIV(2,821만 원) RS(2,880만 원)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고 Redline을 제외한 3개 트림의 출시가는 이전과 동일해요

ACTIV 트림

RS 트림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날렵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돋보이는데요, 특히 RS, ACTIV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RS 트림은 RS 전용 글로스 블랙 그릴 및 블랙 아이스 크롬 그릴바, 블랙 루프 등 적용되고 ACTIV 트림은 전용 티타늄 크롬 인서트 및 글로스 블랙 그릴, 18인치 글로스 블랙 알로이 휠 등 적용됩니다

전장 4,540mm / 전폭 1,825mm / 전고 1,560mm / 축거 2,700mm로 소형 SUV 차량인데요, 길게 늘어트린 프론트 라인에 비해 짧게 떨어지는 리어 라인 조합으로 완벽한 측면 비율을 완성했죠, 또한 과감한 웨이스트 라인과 길게 뻗은 루프 라인, 감각적인 루프 스포일러가 더해지면서 스포티한 감성이 엿보이죠

트레일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소형 SUV 세그먼트 모델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함께 트레일블레이저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도심형에서 볼 수 있는 날렵하면서도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했는 반면 트레일블레이저는 대담하고 모험적인 외관 디자인에 오프로드에 어울리는 듯한 요소에 차별화를 둔 모델이죠

▲신차 비교견적 카랩과 함께하세요▲

뚜렷한 루프 스포일러와 볼륨감 넘치는 후면 라인 그리고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 인서트(RS 트림)로 엄청 멋있죠. 또한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차선 이탈 방지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전동 충돌 경고 시스템 및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등 수준급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2025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E-테크놀로지가 적용된 E-Turbo Prime 1.2 가솔린 엔진(제3종 저공해차)을 탑재해 배기량 1,199cc 연비는 12~12.7km/l 최고 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kg.m 성능을 갖고 있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 레이션(ANC) 시스템을 탑재해 조용한 승차감까지 제공합니다

실내는 가격 대비 이 정도면 잘 뽑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3-스포크 타입의 다기능 원형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8인치 컬러 클러스터,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전석 8 Way 전동 시트 & 전동 요추 받침, 3단 통풍 시트, 무슨 충전 시스템 등 포함됩니다

이미지는 ACTIV 트림으로 젯 블랙 & 옐로우 포인트 인조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있죠, 또한 히든 트렁크 공간도 넓고 스크린 포함, 2열 폴딩 시 평탄화도 잘 되어 있고 2열 USB 포트, 생각보다 여유 있는 헤드룸, 레그룸 등 꽤 공간적 여유가 있는 차량으로 차박이나 컴팩트 패밀리카용으로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차츄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시승기]신형 기아 스포티지 LPG, 경제성·편리함으로 승부… ‘업무용 차량’으로 제격
  • 도지코인(DOGE) 상승 평행 채널 패턴?, 고래 활동증가까지…시세 3달러설 전망 힘싣나
  • “미친 성능으로 귀환” .. 진짜 AMG 벤츠, 585마력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의 ‘등장’
  • “1,000만 원 싸도 안 사요”.. 가성비 앞세운 中 전기차, 국내 반응은 ‘싸늘’
  • “이대로 사라질 줄 알았나”… 단종됐던 인기 세단, 부활 소식이 들리자 ‘깜짝’
  • “치솟는 기름값에 결국”.. 소비자들이 선택한 車, 5년 새 2배 비중 늘어

[차·테크] 공감 뉴스

  • “역대 최강 롤스로이스 등장” .. 세계 최초 공개, 그 강력한 모습에 ‘깜짝’
  • “캐스퍼, 베뉴의 대항마 등장”.. 티구안과 비슷한 디자인의 신형 소형 SUV에 ‘소비자들 주목’
  • "이러니 인기 있을 수 밖에 없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이후 새롭게 선보인 9인승, 하이브리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150만 대 판매 신화”… 또 한번 진화한 SUV, 더욱 강렬해진 모습에 ‘깜짝’
  • “이게 미래형 전기차?”.. BMW가 갑자기 공개한 신형 i3에 대한 힌트, ‘관심 집중’
  • [차세대 유니콘](34) 삼성전자·현대차에 AI 공정 자동화 솔루션 공급하는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 “일본 시장도 공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부엌에서 '이것' 당장 치우세요…재물운 사라집니다

    여행맛집 

  • 2
    북한군 단독 인터뷰 조선일보 기자 “국정원 음모론 사실 아냐”

    뉴스 

  • 3
    로봇개와 스마트 귀마개, 포스코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혁신

    뉴스 

  • 4
    은퇴한 안내견 조이, 7년 의정생활 마무리

    뉴스 

  • 5
    “유럽 시골 마을이 떠오르는 풍경”…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숨은 여행지

    여행맛집 

[차·테크] 인기 뉴스

  • [시승기]신형 기아 스포티지 LPG, 경제성·편리함으로 승부… ‘업무용 차량’으로 제격
  • 도지코인(DOGE) 상승 평행 채널 패턴?, 고래 활동증가까지…시세 3달러설 전망 힘싣나
  • “미친 성능으로 귀환” .. 진짜 AMG 벤츠, 585마력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의 ‘등장’
  • “1,000만 원 싸도 안 사요”.. 가성비 앞세운 中 전기차, 국내 반응은 ‘싸늘’
  • “이대로 사라질 줄 알았나”… 단종됐던 인기 세단, 부활 소식이 들리자 ‘깜짝’
  • “치솟는 기름값에 결국”.. 소비자들이 선택한 車, 5년 새 2배 비중 늘어

지금 뜨는 뉴스

  • 1
    '스타쉽 新 걸그룹' 키키, 개성 넘치는 커밍순 포토…짙어진 '젠지美'

    연예 

  • 2
    'PSR 위반 우려 맨유, 손흥민은 현명한 영입'…'EPL 검증 공격수 영입 철회 없다'

    스포츠 

  • 3
    “공인이니까 감내”…여전히 솜방망이라는 사람 잡는 악성 댓글

    경제 

  • 4
    "수비 능력을 갖추고 싶다" 스리런+멀티 히트 신고한 루키, 왜 수비를 먼저 말했나

    스포츠 

  • 5
    차준환, 또 일냈다...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은메달 획득

    스포츠 

[차·테크] 추천 뉴스

  • “역대 최강 롤스로이스 등장” .. 세계 최초 공개, 그 강력한 모습에 ‘깜짝’
  • “캐스퍼, 베뉴의 대항마 등장”.. 티구안과 비슷한 디자인의 신형 소형 SUV에 ‘소비자들 주목’
  • "이러니 인기 있을 수 밖에 없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이후 새롭게 선보인 9인승, 하이브리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150만 대 판매 신화”… 또 한번 진화한 SUV, 더욱 강렬해진 모습에 ‘깜짝’
  • “이게 미래형 전기차?”.. BMW가 갑자기 공개한 신형 i3에 대한 힌트, ‘관심 집중’
  • [차세대 유니콘](34) 삼성전자·현대차에 AI 공정 자동화 솔루션 공급하는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 “일본 시장도 공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추천 뉴스

  • 1
    부엌에서 '이것' 당장 치우세요…재물운 사라집니다

    여행맛집 

  • 2
    북한군 단독 인터뷰 조선일보 기자 “국정원 음모론 사실 아냐”

    뉴스 

  • 3
    로봇개와 스마트 귀마개, 포스코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혁신

    뉴스 

  • 4
    은퇴한 안내견 조이, 7년 의정생활 마무리

    뉴스 

  • 5
    “유럽 시골 마을이 떠오르는 풍경”…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숨은 여행지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스타쉽 新 걸그룹' 키키, 개성 넘치는 커밍순 포토…짙어진 '젠지美'

    연예 

  • 2
    'PSR 위반 우려 맨유, 손흥민은 현명한 영입'…'EPL 검증 공격수 영입 철회 없다'

    스포츠 

  • 3
    “공인이니까 감내”…여전히 솜방망이라는 사람 잡는 악성 댓글

    경제 

  • 4
    "수비 능력을 갖추고 싶다" 스리런+멀티 히트 신고한 루키, 왜 수비를 먼저 말했나

    스포츠 

  • 5
    차준환, 또 일냈다...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은메달 획득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