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4천만원 대 구매 가능한 2024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가격 및 제원 실내 포토 알아보기

차츄 조회수  

이미지 출처 : MEDCARS

안녕하세요 차츄입니다 2024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높은 유류비 때문인지 주변 지인분들 대부분 하이브리드를 많이 선택하고 있는 추세더라고요, 라브4 하이브리드는 2개의 등급 모델 2.5 HEV(XLE 4,430만 원) 2.5 HEV AWD(LTD 5,020만 원)로 출시했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꽤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데요, 팔각형을 가로 세로로 배치한 테마인 크로스 옥타곤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선사합니다, 날렵한 헤드램프 또한 크로스 옥타곤 테마가 적용된 Bi-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는데 와이드하게 뻗은 라인은 차폭을 넓어 보이게 해 강인한 감성까지 더했습니다

2024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는 전장 4,600mm / 전폭 1,855mm / 전고 1,685mm / 축거 2,690mm로 준중형 SUV 모델인데요, 휠 아치 몰딩, 도어 몰딩, 프론트에서 리어까지 일체감을 준 몰딩 역시 블랙 컬러로 들어가면서 스포티한 감성이 엿보이죠. 휠은 스타일리시한 18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됩니다

2024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는 차의 중심을 대폭 낮춘 저중심 TNGA 플랫폼을 적용하면서 주행감과 승차감이 뛰어난데요 거기에 60% 높아진 강성으로 안전성까지 높였습니다, 라브4 하이브리드 AWD LTD 기준 E-Four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후 토크 분배를 통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신차 비교견적 카랩과 함께하세요▲

2.5 HEV AWD 기준 2.5L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여 총 출력 222마력으로 높은 연비 효율성을 자랑하는데요 연비 효율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복합연비는 15.1km/l 수준을 갖고 있습니다, 단 XLE 등급은 총 출력이 218마력으로 소폭 낮은 반면 연비는 16.1km/l로 더 높죠

2024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실내는 상당히 올드 한 디자인이 단점이죠, 3-스포크 타입의 원형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12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 그리고 플로팅 타입의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토요타 커넥트 기능과 연동되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측면에서 보는 시인성을 개선했습니다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통신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되어 실시간 교통 정보와 주유소, 주차장 및 과속 카메라 정보를 제공하며 OTA를 통한 자동 업데이트도 지원하죠 그리고 네이버 클로바와 연동된 AI 음성인식이 포함되어 온도 조절, 라디오 등과 같은 음성명령을 제공하죠

듀얼존 오토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및 가죽 인테리어 트림에 인조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있죠, 2024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성능은 많은 분들이 호평을 줄 정도로 우수하지만 투박 실내 인테리어가 큰 단점으로 지적되죠, 라브4 차량은 꾸준한 판매량을 올리고 있고 매력적인 준중형 SUV 모델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량입니다

차츄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패스 오브 엑자일 2', 게임 정보 담은 영상 4종 공개
  • 대원씨티에스, 크루셜 DDR5 Pro OC 게이밍 메모리 선봬
  • 한성차, 'AMG SL 63 마누팍투어 서울 에디션' 20대 한정 판매
  • “테슬라, 아우디 모두 제쳤다”.. 수입차 압도한 국산 크로스오버 전기 車
  • [리포트]20년 내공 쌓은 '열혈강호 온라인', 연재 만화 IP로 전성기 이어가
  • “진짜 팰리세이드 안 팔리겠다”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신형 풀사이즈 SUV

[차·테크] 공감 뉴스

  • “출퇴근 책임지던 車”…새 이름으로 글로벌 무대 노린다, 대체 뭐길래?
  • 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초거대 AI 활용 '금연길라잡이 AI검색요약 서비스' 시범 운영
  • 숙취해소제 등 기능성 음료도 '제로' 열풍
  • 흐름이 바뀌었다 “세계 1위의 기술력?”…이런게 나오면 현대차 ‘어쩌나’
  • 유니티 어워즈 2024서 한국 게임 다수 입상
  •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FIA WRC 제조사 부분' 4년 연속 챔피언 달성...3점차 역전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직 정신 못 차렸네”.. 화재 논란 벤츠, 전기차 또 만들겠다 선언!
  • BAT, 합성니코틴 전담 ‘노마드 싱크 5000’ 2가지 맛 발매
  • 에이수스, 라벨링 제도 ‘CLS’ 도입···사이버 보안 앞장서
  • 포르쉐, 예술 창업 지원사업 ‘프런티어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아직 정신 못 차렸네”.. 화재 논란 벤츠, 전기차 또 만들겠다 선언!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1년 만에".... 최고 시청률 57% 기록한 여배우, 새 한국 드라마로 돌아온다

    연예 

  • 2
    “쓰레기 영입에 3500억 펑펑”→신임감독에게는 ‘빈 깡통만’→결국 선수팔아 선수영입 ‘고육지책’…책임자들은 “헐값 영입”항변

    스포츠 

  • 3
    생후 한달도 안 된 큰딸 입양했던 신애라 :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은 목이 메인다

    연예 

  • 4
    ‘3연임 성공’ JB금융 김기홍,핀테크 협업으로 성장 차별화

    뉴스 

  • 5
    이성자의 은하수

    연예 

[차·테크] 인기 뉴스

  • '패스 오브 엑자일 2', 게임 정보 담은 영상 4종 공개
  • 대원씨티에스, 크루셜 DDR5 Pro OC 게이밍 메모리 선봬
  • 한성차, 'AMG SL 63 마누팍투어 서울 에디션' 20대 한정 판매
  • “테슬라, 아우디 모두 제쳤다”.. 수입차 압도한 국산 크로스오버 전기 車
  • [리포트]20년 내공 쌓은 '열혈강호 온라인', 연재 만화 IP로 전성기 이어가
  • “진짜 팰리세이드 안 팔리겠다”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신형 풀사이즈 SUV

지금 뜨는 뉴스

  • 1
    스칸디나비아 자연주의 디자인의 정수

    연예 

  • 2
    안세영, 파리올림픽 이후 첫 우승 쾌거

    연예 

  • 3
    BYD 韓진출, 단순 시장 다변화 넘어 업계 위협될 수도

    뉴스 

  • 4
    고개 숙인 홀란드! EPL 5연패 노리다가 어쩌다가→토트넘에 발목 잡혀 5연패 늪에 빠진 '디펜딩 챔프' 맨시티

    스포츠 

  • 5
    르브론 형 미안해! MVP 요키치 34득점 13리바운드 폭발…덴버, 레이커스에 대승

    스포츠 

[차·테크] 추천 뉴스

  • “출퇴근 책임지던 車”…새 이름으로 글로벌 무대 노린다, 대체 뭐길래?
  • 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초거대 AI 활용 '금연길라잡이 AI검색요약 서비스' 시범 운영
  • 숙취해소제 등 기능성 음료도 '제로' 열풍
  • 흐름이 바뀌었다 “세계 1위의 기술력?”…이런게 나오면 현대차 ‘어쩌나’
  • 유니티 어워즈 2024서 한국 게임 다수 입상
  •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FIA WRC 제조사 부분' 4년 연속 챔피언 달성...3점차 역전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직 정신 못 차렸네”.. 화재 논란 벤츠, 전기차 또 만들겠다 선언!
  • BAT, 합성니코틴 전담 ‘노마드 싱크 5000’ 2가지 맛 발매
  • 에이수스, 라벨링 제도 ‘CLS’ 도입···사이버 보안 앞장서
  • 포르쉐, 예술 창업 지원사업 ‘프런티어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아직 정신 못 차렸네”.. 화재 논란 벤츠, 전기차 또 만들겠다 선언!

추천 뉴스

  • 1
    "1년 만에".... 최고 시청률 57% 기록한 여배우, 새 한국 드라마로 돌아온다

    연예 

  • 2
    “쓰레기 영입에 3500억 펑펑”→신임감독에게는 ‘빈 깡통만’→결국 선수팔아 선수영입 ‘고육지책’…책임자들은 “헐값 영입”항변

    스포츠 

  • 3
    생후 한달도 안 된 큰딸 입양했던 신애라 :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은 목이 메인다

    연예 

  • 4
    ‘3연임 성공’ JB금융 김기홍,핀테크 협업으로 성장 차별화

    뉴스 

  • 5
    이성자의 은하수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스칸디나비아 자연주의 디자인의 정수

    연예 

  • 2
    안세영, 파리올림픽 이후 첫 우승 쾌거

    연예 

  • 3
    BYD 韓진출, 단순 시장 다변화 넘어 업계 위협될 수도

    뉴스 

  • 4
    고개 숙인 홀란드! EPL 5연패 노리다가 어쩌다가→토트넘에 발목 잡혀 5연패 늪에 빠진 '디펜딩 챔프' 맨시티

    스포츠 

  • 5
    르브론 형 미안해! MVP 요키치 34득점 13리바운드 폭발…덴버, 레이커스에 대승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