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bhc치킨, 고객 참여 ‘쿠킹클래스’로 특별한 브랜드경험 선사한다

AP신문 조회수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bhc치킨 ▲bhc치킨 고객 참여 bhc 쿠킹클래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bhc치킨 ▲bhc치킨 고객 참여 bhc 쿠킹클래스

[AP신문 = 신유제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인 ‘bhc 뿌링뿌링 쿠킹클래스(이하 bhc 쿠킹클래스)’를 열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bhc치킨은 뿌링클과 치즈볼 등 대표 메뉴 조리실습과 브랜드의 역사, 치킨 메뉴의 탄생 비화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마련된 bhc 쿠킹클래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bhc 쿠킹클래스는 외식분야 전공 학생부터 동호회, 기업 및 기관 임직원, 복지단체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K-치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bhc만의 맛과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bhc 쿠킹클래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총 4차례의 시범운영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4월부터 본격 정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된다. 장안대학교 프랜차이즈경영과 학생 18명을 초청하며 첫 클래스를 실시한 데 이어, 올 1월에는 동국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생 17명이 참여했다. 본격 론칭을 앞둔 2월에는 참여자 선정의 폭을 넓혀 15일에는 30-40대 여성 고객 15명이, 16일에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용산교육복지센터 청소년들 21명이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bhc치킨 ▲bhc치킨 고객 참여 bhc 쿠킹클래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bhc치킨 ▲bhc치킨 고객 참여 bhc 쿠킹클래스

bhc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은 bhc치킨 브랜드의 역사, 닭 사육 과정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치킨 탄생 일련의 과정 등의 이론교육에 참석했다. 이어진 실습교육에서는 bhc치킨의 대표 메뉴 ‘뿌링클’과 사이드 메뉴 ‘달콤바삭 치즈볼’을 직접 조리하며 평소 즐겨 먹던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직접 조리한 치킨 메뉴를 비롯해 볼펜과 에코백 등의 bhc치킨 굿즈가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오는 4월부터 본격화되는 ‘bhc 쿠킹클래스’의 신청 기준은 최소 15인에서 최대 28인의 단체로, 공식 인스타그램 개별 메시지(DM)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 여부는 개별 메시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는 참가자분들의 좋은 평가와 격려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이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친밀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P신문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AI 추천] 공감 뉴스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빠르고 강력한 EV9 등장에 국내외 발칵!” 기아 EV9 GT 출시 예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 폴 메스칼 ‘글래디에이터Ⅱ’, 박스오피스 새 강자 예고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뉴욕 호텔 추천 위치 좋은 숙소 로우 NYC, 더블트리 바이 힐튼 타임스퀘어, 알로 노매드

    여행맛집 

  • 2
    이미 레알 마드리드로 마음 굳혔다...뮌헨과 '협상 결렬'→바르셀로나·맨유 제안 모두 '거절'

    스포츠 

  • 3
    "시동 끄는 법 몰라. 어떡하지?"…강남 쑥대밭 만든 20대女, '정신과 치료제' 먹었다

    뉴스 

  • 4
    “짠한 눈빛…” 남편과 사별한 뒤 사강이 힘들어하는 건 그 무게감이 너무 이해된다

    연예 

  • 5
    "나 자신..." 53세 오연수가 달라진 인생관을 전했고,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다

    연예 

[AI 추천] 인기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지금 뜨는 뉴스

  • 1
    “도슨은 시즌 초반에 안 되니까…” 영웅들 복덩이 외인 3인방, 어쩌면 전원교체? 그 선수는 일단 잠잠

    스포츠 

  • 2
    3일만에 뽀개는 동경 (도쿄) 여행: 2일차-시부야 (1) 가는 법, 시부야 여행 꿀팁, 시부야 109, 도켄자카, 스타벅스

    뉴스 

  • 3
    르노인가 했더니 “일본차?”…마스터보다 더 센 것 온다

    차·테크 

  • 4
    4분 44초짜리 영화가 영화관에서 개봉했다: 그럼 푯값은 과연 얼마일까?

    연예 

  • 5
    "밥 다 해뒀는데" 40명 식당 예약 후 연락도 없이 노쇼한 사람 정체: 충격적이다

    뉴스 

[AI 추천] 추천 뉴스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빠르고 강력한 EV9 등장에 국내외 발칵!” 기아 EV9 GT 출시 예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 폴 메스칼 ‘글래디에이터Ⅱ’, 박스오피스 새 강자 예고

추천 뉴스

  • 1
    뉴욕 호텔 추천 위치 좋은 숙소 로우 NYC, 더블트리 바이 힐튼 타임스퀘어, 알로 노매드

    여행맛집 

  • 2
    이미 레알 마드리드로 마음 굳혔다...뮌헨과 '협상 결렬'→바르셀로나·맨유 제안 모두 '거절'

    스포츠 

  • 3
    "시동 끄는 법 몰라. 어떡하지?"…강남 쑥대밭 만든 20대女, '정신과 치료제' 먹었다

    뉴스 

  • 4
    “짠한 눈빛…” 남편과 사별한 뒤 사강이 힘들어하는 건 그 무게감이 너무 이해된다

    연예 

  • 5
    "나 자신..." 53세 오연수가 달라진 인생관을 전했고,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도슨은 시즌 초반에 안 되니까…” 영웅들 복덩이 외인 3인방, 어쩌면 전원교체? 그 선수는 일단 잠잠

    스포츠 

  • 2
    3일만에 뽀개는 동경 (도쿄) 여행: 2일차-시부야 (1) 가는 법, 시부야 여행 꿀팁, 시부야 109, 도켄자카, 스타벅스

    뉴스 

  • 3
    르노인가 했더니 “일본차?”…마스터보다 더 센 것 온다

    차·테크 

  • 4
    4분 44초짜리 영화가 영화관에서 개봉했다: 그럼 푯값은 과연 얼마일까?

    연예 

  • 5
    "밥 다 해뒀는데" 40명 식당 예약 후 연락도 없이 노쇼한 사람 정체: 충격적이다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