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2경기의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3월 1일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 9일 현대건설-IBK기업은행전이 지상파 중계 편성으로 경기 개시 시간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먼저 3월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는 오후 4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오후 1시 50분으로 앞당겨졌다.
3월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전도 마찬가지다. 오후 4시에서 오후 1시 50분으로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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