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오는 2월 14일(수)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메가박스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오는 2월 14일(수) 부터 18일(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메가박스 재상영을 확정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를 특가에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역대급 굿즈 이벤트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개봉일부터 총 30개 극장에서 선착순 진행되는 현장 증정 이벤트는 ‘마오리’와 ‘토루’의 풋풋한 데이트 장면이 담긴 ‘우리의 하루 필름 포스터(A3)’를 증정한다.
네컷 사진으로 구성된 포스터는 보기만 해도 설렘이 느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로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람객 대상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강남, 구미강동, 금정AK플라자, 김포한강신도시,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대구신세계(동대구), 대전중앙로, 동대문, 목동, 분당, 성수, 센트럴, 신촌, 용인기흥, 의정부민락, 이수, 코엑스, 킨텍스, 하남스타필드, 홍대, 수원스타필드, 광주상무, 덕천, 동탄, 부산대, 울산, 원주혁신, 인천논현, 천안, 파주운정에서 진행된다.
또한, 2월 14일(수) 발렌타인데이 당일 메가박스 신촌에서 단 한번의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속에서 마오리가 소중한 추억을 기록했던 ‘마오리의 일기장’과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당시 증정했던 ‘포스트잇’ 그리고 굿바이 상영회때 한정으로 증정된 ‘굿바이 티슈’까지 ‘오세이사’를 사랑한 관객들의 추억을 다시금 불러일으킬 수 있는 스페셜한 경품으로 과몰입을 불러올 예정이다.
이번 굿즈는 굿즈 증정 회차를 관람한 모든 관객들에게 증정되며, 매표소에서 상영 전, 후 관계없이 티켓 확인 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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