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여신 윤아 공항패션
신상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은?
안녕하세요. 제이블입니다.
영화 속 한장면 같은
윤아 공항패션
함께 알아보아요. : )
2일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하는
윤아 공항패션이에요.
윤아는 부츠컷청바지와
아이보리 터틀넥 니트,
그레이컬러의 자켓으로
깔끔한 공항패션을 코디했습니다.
윤아공항패션에서 착용한
셀린느 가방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미디엄 빅투아르백으로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와
볼드한 골드 체인 스트랩이
특징인 아이템입니다.
요즘 윤아 공항패션이나
공식일정 등에서
셀린느 가방을 자주 착용하네요. : )
CELINE
미디엄 빅투아르백
– 트리옹프 캔버스 & 카프스킨
탠
4,800,000원
윤아 공항패션 속
셀린느 가방은
미디엄 빅투아르백으로
카프스킨 소재 트리오페 캔버스와
골드 셀린느 트리오페
하드웨어가 클래식한 아이템입니다.
볼드한 체인이 있어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셀린느가방이에요.
크기는 25 X 15 X 8 CM이며
클래식한 무드의 셀린느가방이라
출근룩, 데이트룩 등에
코디하기 좋은 윤아가방입니다.
셀린느 빅투아르백 미디엄
가격은 480만원입니다.
출처 – 각 사진 속 워터마크 언론사,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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