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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0컷] 야4당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행사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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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임팩트 김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야 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 정권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유가족 분들께서는 단 한 번도 저희에게 보상이나 배상 이야기를 말씀하신 분도 없다”면서 “유가족 분들은 한결같이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에게 경고한다. 역사는 오늘의 사실을 하나하나 기록할 것이고 다가오는 시간은 윤석열 대통령과 그들에 대한 심판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용혜인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야4당과 유가족, 시민사회는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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