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인기 뉴스
- 열애설 3번 부인하고, 10년째 연애 중♥
- 울컥...쿠웨이트전 승리 '일등공신' 황인범이 마음고생 심했을 팬들에게 남긴 말
- 명태균 구속에 주요한 역할을 한 증거물: 최소 7년 작성된 것으로 빼박이다
- 피해자에 '살인예고'했는데…재판부 "'거제 교제살인'은 우발적 살인"
- 투어스, 손톱에 물들인 봉숭아…첫사랑 서사 ‘Last Bell’
- 보잉(BA) 최악의 상황 넘겨, 내년 가이던스 주목
- '총리 동상'과 '칠곡 누님'의 만남…韓총리 “누님들이 용기 줬다”
- ‘전참시’ 피프티 피프티, 최다니엘에 앞니 플러팅 전수...결과물은?
- “황정민, 너 연기 못해” … 황정민 배우 인생 끝날뻔
- '100억 CEO' 황혜영, 동갑 前정치인 ♥과 금실 과시 "베프+내편"
댓글15
봄
좀님 맞는 말이예요
좀
이제는 이런이야기 꺼내지 말고 여기서 끝냅시다
봄
사람들의 사칭으로 지옥이였으니까요
우유
긍데여 갑자기 이런 예기 왜하세여??
봄
안녕하세요 봄입니다 짧은시간이였지만 사칭은 저예겐 큰 충격이었는데 저를 도와주신분들 덕분에 슬픈 마음이 달래졌습니다 제말을 비웃고 안믿는 사람들도 아직은 있지만 사과해주신분도 계셨고... 이젠 괜찮습니다 저를 아픔에서 도와주신 햇살같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만약에라도 제가 아니라도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