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현대 코나 일렉트릭, 파격 할인” 하이브리드보다 저렴한 SUV

오토포크 조회수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파격적인 프로모션: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현대 자동차가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1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을 4,452만 원부터 시작하며, 1월 한 달간 최대 185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륜구동 소형 SUV로, 다양한 파워트레인 모델로 출시되어 있다. 특히 2세대 코나는 전세대 대비 넓어진 2열 공간과 늘어난 수납 공간, 적재 능력이 특징이다.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 코나 일렉트릭 보조금 혜택

친환경차인 코나 일렉트릭은 출고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기준으로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스탠다드 프리미엄 17인치’ 모델 출고 시 국가 보조금 68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 180만 원을 더해 최대 86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각 지자체 상황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추가 혜택: 다양한 프로모션 제공

2024년 1월 출고 고객에게는 ‘전동차 충전지원’으로 최대 160만 원에 달하는 충전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는 기본제공되는 80만 원, 현대자동차 전용카드 프로모션 40만 원, 현대자동차 신차 할부/임대 프로모션 4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EV 세일페스타로 220만 원, EV 세일페스타 추가 보조금 40만 원을 더해 최대 26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타겟 조건에 따른 추가 할인 혜택

1월의 타겟 조건에 따라 베네피아 제휴 할인, 노후차 특별조건, H패밀리, 200만 굿 프랜드 고객 등 네 가지 조건에 해당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베네피아 제휴타겟으로 최대 20만 원, 노후차 특별조건으로 30만 원, H 패밀리로 최대 5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고객으로 최대 15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기타 혜택 및 금융 상품

1월의 기타 혜택으로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25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현장관리법인 2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금융상품으로는 모빌리티 할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36개월부터 가능하고, 금리는 기간에 따라 변동된다.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 코나 일렉트릭 예상 납기 기간

코나 일렉트릭의 예상 납기 기간은 약 3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예상 기간이므로 실제 출고 시기는 더 빨라질 수 있다.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 코나 일렉트릭/ 출처: 현대자동차
오토포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천만 원대’의 역대급 가성비라는 오프로드 SUV 등장.. 토레스랑 닮았는데?
  • 세계적 사랑 받았는데…”줄줄이 사라진다” 우려가 현실로
  • '리니지2M' 5주년 업데이트 상세 소개...신규 종족 '카마엘' 등장
  • [토픽]해외게임통신 494호, "올해 최고의 게임은? TGA GOTY 후보 공개"
  • 에스티이지 'E-GENE', DPG 해커톤서 최우수·우수상 동시 수상

[차·테크] 공감 뉴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지스타 2024서 호평받으며 흥행성 입증
  • 에스티이지 'E-GENE', DPG 해커톤서 최우수·우수상 동시 수상
  • 재규어 새 로고 본 머스크 "자동차 파는 거 맞나?"
  • 메이플X귀멸...튀는 컬래버 게임 3종 소식
  • [인터뷰] ‘다시 부활시킨 시어도어 레이싱의 가치’ - 시어도어 레이싱 테디 입 Jr. 대표
  • ‘세계 최초’로 공개된 기아의 고성능 전기 SUV.. “기다린 보람이 있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0%] ‘대가족’, 가족 의미 곱씹게 하는 착한 영화
  • [오늘 뭘 볼까] 팅커 테일러 올드 스파이..시리즈 ‘스파이가 된 남자’
  • ‘위키드’ 보고 나니, 더 생각나는 뮤지컬 영화 BEST 5
  • [위클리 포토] 여배우들의 하트 대결 ‘웜 미녀’ VS ‘쿨 미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버라이즌(VZ) 점유율 하락 우려에도 인터넷 가입자 증가 지속 전망

    뉴스 

  • 2
    ‘또!’→A매치 출전 선수 5번째 부상에 ‘충격’빠진 감독…9월 CB•MF 등 2명, 10월 MF•윙어 등 2명, 11월 윙어 부상→‘설상가상’에 머리 아픈 아르테타

    스포츠 

  • 3
    [손태규의 직설] ‘향수’를 판 타이슨 시합은 ‘연예오락 쇼’였다…‘야수 본능’ 매력 사라진 프로권투의 끝은?

    스포츠 

  • 4
    푸틴 "ICBM 아닌 중거리미사일 쐈다"…"美에 사전 통보"

    뉴스 

  • 5
    “먼저 떠난 동생의 아이들..” 90년대 스타의 애절한 사연

    연예 

[차·테크] 인기 뉴스

  •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천만 원대’의 역대급 가성비라는 오프로드 SUV 등장.. 토레스랑 닮았는데?
  • 세계적 사랑 받았는데…”줄줄이 사라진다” 우려가 현실로
  • '리니지2M' 5주년 업데이트 상세 소개...신규 종족 '카마엘' 등장
  • [토픽]해외게임통신 494호, "올해 최고의 게임은? TGA GOTY 후보 공개"
  • 에스티이지 'E-GENE', DPG 해커톤서 최우수·우수상 동시 수상

지금 뜨는 뉴스

  • 1
    스타트업 창업자·투자자 "내년에도 어렵다"…취해야 할 대책은

    뉴스 

  • 2
    '돌싱글즈6' 정명, 보민 父에 간택받았나… "너무 행복해" [TV온에어]

    연예 

  • 3
    '장동건♥' 고소영, 400평 럭셔리 별장서 소박한 '티타임'

    연예 

  • 4
    "소토 아니면 캘리포니아 안 갔다" 메츠 못지않게 진심인 양키스, 구체적 금액보단 '진심'을 전달했다

    스포츠 

  • 5
    "더 성장하려는 자세가 돼 있다"…삼성으로 간 대표팀 코치의 확신, 국대 클로저 자리 잡은 박영현이 더욱 무서워진다

    스포츠 

[차·테크] 추천 뉴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지스타 2024서 호평받으며 흥행성 입증
  • 에스티이지 'E-GENE', DPG 해커톤서 최우수·우수상 동시 수상
  • 재규어 새 로고 본 머스크 "자동차 파는 거 맞나?"
  • 메이플X귀멸...튀는 컬래버 게임 3종 소식
  • [인터뷰] ‘다시 부활시킨 시어도어 레이싱의 가치’ - 시어도어 레이싱 테디 입 Jr. 대표
  • ‘세계 최초’로 공개된 기아의 고성능 전기 SUV.. “기다린 보람이 있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0%] ‘대가족’, 가족 의미 곱씹게 하는 착한 영화
  • [오늘 뭘 볼까] 팅커 테일러 올드 스파이..시리즈 ‘스파이가 된 남자’
  • ‘위키드’ 보고 나니, 더 생각나는 뮤지컬 영화 BEST 5
  • [위클리 포토] 여배우들의 하트 대결 ‘웜 미녀’ VS ‘쿨 미녀’

추천 뉴스

  • 1
    버라이즌(VZ) 점유율 하락 우려에도 인터넷 가입자 증가 지속 전망

    뉴스 

  • 2
    ‘또!’→A매치 출전 선수 5번째 부상에 ‘충격’빠진 감독…9월 CB•MF 등 2명, 10월 MF•윙어 등 2명, 11월 윙어 부상→‘설상가상’에 머리 아픈 아르테타

    스포츠 

  • 3
    [손태규의 직설] ‘향수’를 판 타이슨 시합은 ‘연예오락 쇼’였다…‘야수 본능’ 매력 사라진 프로권투의 끝은?

    스포츠 

  • 4
    푸틴 "ICBM 아닌 중거리미사일 쐈다"…"美에 사전 통보"

    뉴스 

  • 5
    “먼저 떠난 동생의 아이들..” 90년대 스타의 애절한 사연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스타트업 창업자·투자자 "내년에도 어렵다"…취해야 할 대책은

    뉴스 

  • 2
    '돌싱글즈6' 정명, 보민 父에 간택받았나… "너무 행복해" [TV온에어]

    연예 

  • 3
    '장동건♥' 고소영, 400평 럭셔리 별장서 소박한 '티타임'

    연예 

  • 4
    "소토 아니면 캘리포니아 안 갔다" 메츠 못지않게 진심인 양키스, 구체적 금액보단 '진심'을 전달했다

    스포츠 

  • 5
    "더 성장하려는 자세가 돼 있다"…삼성으로 간 대표팀 코치의 확신, 국대 클로저 자리 잡은 박영현이 더욱 무서워진다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