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이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파리 생제르망의 이강인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51,987,651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12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손흥민, 이정후, 이강인, 김민재, 류현진, 이대호, 김연아, 안정환, 김하성, 박지성, 서장훈, 이동국, 추신수, 김연경, 박찬호, 김동현, 이천수, 손연재, 김태균, 추성훈, 박세리, 이영표, 박용택, 유희관, 윤석민, 박인비, 정근우, 양준혁, 박주호, 김요한 순이다.
1위를 기록한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426,307 미디어지수 1,371,222 소통지수 1,770,040 커뮤니티지수 3,430,3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97,923으로 분석됐다. 링크분석에서 ‘득점하다, 도움하다, 연승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토트넘, 프리미어리그,아시안컵’이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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