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인기 뉴스
- 김종인, '명태균 사태' 尹 겨냥? "대통령 되면 친구·가족 개념 떠나야"
- 95만원 빌려주고 “1100만원으로 갚아”…악마도 울고갈 ‘이 사람들’ 결국
- 퇴폐미 어때? 다크서클 메이크업
- 훌쩍 다가온 수능…수능 응시·포기한 아이돌은?
- 뉴욕 호텔 추천 위치 좋은 숙소 로우 NYC, 더블트리 바이 힐튼 타임스퀘어, 알로 노매드
- 이미 레알 마드리드로 마음 굳혔다...뮌헨과 '협상 결렬'→바르셀로나·맨유 제안 모두 '거절'
- "시동 끄는 법 몰라. 어떡하지?"…강남 쑥대밭 만든 20대女, '정신과 치료제' 먹었다
- "나 자신..." 53세 오연수가 달라진 인생관을 전했고,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다
- “짠한 눈빛…” 남편과 사별한 뒤 사강이 힘들어하는 건 그 무게감이 너무 이해된다
- “도슨은 시즌 초반에 안 되니까…” 영웅들 복덩이 외인 3인방, 어쩌면 전원교체? 그 선수는 일단 잠잠
댓글5
뿁
저한테 하신 말이신가요? 아 뭐 저한테 닥치라고 하신거면 찔리셨다는건가요? 그리고 그 말은 순화시킬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응 넌 닥쳐
뿁
안녕하세요님께서 그냥 경험담 얘기하신건데 굳이 참견 할 필요가...? '어쩌라고'라는 말은 상대방이 상처받을 수 있는 말인데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하시지 굳이굳이 댓글로 달면 서로 불편해지지 않을까요...???
어쩌라고 티엠아이 무엇;;
안녕하세요
나이거 알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