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인기 뉴스
- 2년 만에 돌아온 지프 캠프, 20주년 기념 대규모 행사
- 물 부족 시대,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뜬다
- [Tech Tree] 올릭스 탈모치료제, 투약 후 추적관찰 완료 外
- KBS 시청자상담실 콜센터 ‘일당 2만원’…보도 나오자 슬그머니 삭제?
- ‘갑질 의혹’ 편의점 4사, 공정위 ‘동의의결’ 개시… 무슨 일?
- '내 아이의 사생활' 38개월 태하 "너무 잘해요" 셀프칭찬
- “이런 남편 또 없나요” … 장모님과 단둘이 잘 자고 잘 노는 개그맨
- 귀여운 담비가 지팡이 짚고 일어선 이유는 '딱 4글자'고,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광경이지만 금요일 힐링 제대로다
- 서원의 가치 재발견! 장성 필암서원 ‘선비축제’ 주목
- '편스토랑' 김재중, 미래 아내에게 신신당부 "언젠가는 나타나줘"
댓글124
봄
이 글쓴이 이런 글 또올렸던데
정신 나간 냥냥이 집사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이걸 할아버지들이 보면 기분 상하실수 있어서 좀...
할아버지들한테는 좀 기부니가 나쁠 수도?
효은핑
네
냥
걍 할아버지들 분이 좋아한다는 뜻으로 알려드리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