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인기 뉴스
- 지창욱, 누아르의 새 기준 [D:PICK]
- 한국 여자탁구, 세계청소년선수권서 대만 꺾고 단체전 첫 우승
- 투표민주주의로는 국민주권 보장 어렵다
- 박신양의 복귀작 '사흘', 왜 관객의 외면 받았나
- 송승헌, 딸바보 예약 "결혼할 나이, 딸 가진 아빠 되고파" [싱글즈]
- 11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는 '정년이' [한국갤럽]
- 국산 폐암약 ‘렉라자’ 9주 복용했더니…“암수술 가능해져”
- “말도 안 되게 튼튼하네”..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오프로드 車’ 등장
- '주전 센터백 2명 부상' 뉴캐슬 유나이티드 '세계 최고 수비수' 라모스 영입 결단...FA 계약 유력
- 우승→준우승→5위! 대만·일본에 덜미 잡힌 류중일호 첫 결승행 실패…최종 5위로 2024 프리미어12 마무리
댓글1
ㅇㅈ....내친구들도 2주마다 한번씩 마라탕먹고싶다하는데 나는 너무 자극적이라 두달에 한번먹는것도 많음...요즘 학생들은 학업스트레스가 많아 풀것으로 자극적인걸찾는다는데 그런애들이 커서 어른이되니 90년대처럼 사람끼리의 정이 좀 사라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