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인기 뉴스
- "5억짜리 현대차" 역대급 디자인, 페라리급 '이 차'의 정체
- "정부, 택시 강제 적용" 오죽했으면 족쇄 채울까
- "정부 공식, 번호판 꼼수" 시민들, 그럼 그렇지 법 폐기해라 난리!
- 서울근교 가을여행지 추천 3곳 (강천섬, 남한산성, 미사리 경정공원)
- 2년 만에 돌아온 지프 캠프, 20주년 기념 대규모 행사
- [Tech Tree] 올릭스 탈모치료제, 투약 후 추적관찰 완료 外
- KBS 시청자상담실 콜센터 ‘일당 2만원’…보도 나오자 슬그머니 삭제?
- ‘갑질 의혹’ 편의점 4사, 공정위 ‘동의의결’ 개시… 무슨 일?
- 물 부족 시대,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뜬다
- '내 아이의 사생활' 38개월 태하 "너무 잘해요" 셀프칭찬
댓글1
ㅇㅈ....내친구들도 2주마다 한번씩 마라탕먹고싶다하는데 나는 너무 자극적이라 두달에 한번먹는것도 많음...요즘 학생들은 학업스트레스가 많아 풀것으로 자극적인걸찾는다는데 그런애들이 커서 어른이되니 90년대처럼 사람끼리의 정이 좀 사라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