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유튜브에 급속 확산 중…송강-김유정 키스 영상 ‘100만 조회 수’ 돌파

위키트리 조회수  

배우 김유정과 송강의 키스신 영상이 하루 만에 100만 조회 수를 찍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SBS 유튜브 채널 ‘SBS NOW / SBS 공식 채널’에 드라마 ‘마이 데몬’ 김유정-송강 키스신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100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

유튜브 ‘SBS NOW / SBS 공식 채널’ / ‘마이 데몬’
유튜브 ‘SBS NOW / SBS 공식 채널’ / ‘마이 데몬’
유튜브 ‘SBS NOW / SBS 공식 채널’ / ‘마이 데몬’
유튜브 ‘SBS NOW / SBS 공식 채널’ / ‘마이 데몬’

키스신이 나온 ‘마이 데몬’ 8화에서는 위기 속에서 더욱 가까워진 도도희(김유정)와 구원(송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기 때문에 구원이 죽을 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도희는 모두를 위한 선택을 내렸다. 미래 그룹 이사회에서 회장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표하고 유산 상속을 포기했다.

그러나 구원은 도도희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다. 구원은 도도희가 후계자 자리를 포기한 진짜 이유를 알기 위해 주석훈(이상이)을 찾아갔다. 주석훈은 구원에게 “당신 때문에 포기한 거야. 당신 또 다칠까 봐”라며 도도희의 속마음을 전했다.

이를 알게 된 구원은 “널 위한 선택을 해”라며 다가섰고 도도희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죽었다며 “나 때문에 너도 죽을 거야”라고 말하며 자책했다. 이때 구원이 확신의 입맞춤을 했다.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어떤 운명을 마주할지 기대감이 고조되는 장면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케미 미쳤다”, “이렇게 달달한 키스신은 처음 본다”, “역대급 키스신”, “계속 다시 보고 있다”, “심장 터질 뻔했다”, “비주얼 합이 잘 맞아서 그런지 더 몰입감이 좋았다”, “도도희랑 구원이 앞으로 꽃길만 걷길”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 영상은 18일 기준 105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

유튜브 ‘SBS NOW / SBS 공식 채널’ / ‘마이 데몬’
유튜브 ‘SBS NOW / SBS 공식 채널’ / ‘마이 데몬’
유튜브 ‘SBS NOW / SBS 공식 채널’ / ‘마이 데몬’
유튜브 ‘SBS NOW / SBS 공식 채널’ / ‘마이 데몬’

‘마이 데몬’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진가를 발휘하며 각종 랭킹에서 1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지난 12일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12월 1주 차(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 ‘마이 데몬’은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sex)가 발표한 12월 1주 차 TV, TV-OTT 종합 화제성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송강과 김유정이 각각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위키트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장원영, 첫사랑→레트로 감성까지…미모가 열일중
  • [가요무대 출연진] 신청곡 라인업·선곡, 옛 친구
  • 비, 서희원 추모 이어 대만 팬 또 울렸다…보디가드 무시→퇴근길 팬서비스 [MD★스타]
  • 벨기에 히든 디자인 마스터
  • 이나연, ♥남희두에 또 반할라 "동메달 남친, 좀 멋지다"
  • GD·차은우→장원영…금융권, 연예계 ★들의 전쟁

[연예] 공감 뉴스

  • 얼굴 보기 힘들었던 심은경의 깜짝 놀랄 근황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퇴마록'이 온다
  • “故 김새론, 최근 ‘김아임’으로 개명 후 카페 개업·연예계 복귀 준비해”
  • 김새론 측근 "사망 소식 충격…1월까지도 복귀 논의"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첫방부터 터졌다...tvN 꺾고 채널A 역대 최고 기록 갈아치운 '한국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뉴스 

  • 2
    [르포] 뜸한 발걸음·사업자 철수 의사…썰렁한 '상상플랫폼'

    뉴스 

  • 3
    캠핑…좋아하세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뉴스 

  • 4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 

  • 5
    “집주인이 사라고 할 때 살걸” 사유리가 땅 치며 후회하는 아파트의 정체

    경제 

[연예] 인기 뉴스

  • 장원영, 첫사랑→레트로 감성까지…미모가 열일중
  • [가요무대 출연진] 신청곡 라인업·선곡, 옛 친구
  • 비, 서희원 추모 이어 대만 팬 또 울렸다…보디가드 무시→퇴근길 팬서비스 [MD★스타]
  • 벨기에 히든 디자인 마스터
  • 이나연, ♥남희두에 또 반할라 "동메달 남친, 좀 멋지다"
  • GD·차은우→장원영…금융권, 연예계 ★들의 전쟁

지금 뜨는 뉴스

  • 1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 

  • 2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차·테크 

  • 3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차·테크 

  • 4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차·테크 

  • 5
    폐식용유를 바이오연료로… DS단석, SAF까지 사업영역 확장 [르포]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얼굴 보기 힘들었던 심은경의 깜짝 놀랄 근황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퇴마록'이 온다
  • “故 김새론, 최근 ‘김아임’으로 개명 후 카페 개업·연예계 복귀 준비해”
  • 김새론 측근 "사망 소식 충격…1월까지도 복귀 논의"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첫방부터 터졌다...tvN 꺾고 채널A 역대 최고 기록 갈아치운 '한국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추천 뉴스

  • 1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뉴스 

  • 2
    [르포] 뜸한 발걸음·사업자 철수 의사…썰렁한 '상상플랫폼'

    뉴스 

  • 3
    캠핑…좋아하세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뉴스 

  • 4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 

  • 5
    “집주인이 사라고 할 때 살걸” 사유리가 땅 치며 후회하는 아파트의 정체

    경제 

지금 뜨는 뉴스

  • 1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 

  • 2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차·테크 

  • 3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차·테크 

  • 4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차·테크 

  • 5
    폐식용유를 바이오연료로… DS단석, SAF까지 사업영역 확장 [르포]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