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도네시아 여행 소식으로 제가 촬영차 그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만~ 덥기도 더웠고, 이것저것 힐링 하고 돌아온 그 후기를 좀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그곳에서 마트 를 들렀는데~ 약간 월마트? 코스트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잼있는건 사람이 ㅠㅠ 별로 없었습니다
인구 감소 때문인건지 시간을 잘못 맞춰 온거라 ㅎㅎ 그런지~ 사람이 암튼 없어서 놀랐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느긋하게 이곳저곳 둘러보기 참 좋았습니다~ 노니 음료부터 오렌지 쥬스나 기타 쥬스나 식료품 판매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생선도 판매 중인데~ 생선의 신선도는 눈알을 보고 알 수 있는데~ 눈알이 그렇게 까지 신선해 보이질 않습니다 ㅠ 이 생선은 약간 숭어 같은 느낌 입니다만 ㅎㅎ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나라 가면 마트 를 전 무조건 구경하는데~ 인도네시아 여행 에서는 마트 가 엄청 커서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촬영 도 잘 마치고, 먹기도 잘 하고, 숙소도 맘에 들었고 좋았습니다
다음 생선을 보면 와… 신선도가 완전 제로 입니다 생선 눈알이 ㅠㅠㅠ 아니 이런 생선을 파는 것도 신기하고 팔리지 않아서 그런건지~ …암튼 좀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이제는 체크아웃 날짜가 되었고, 인도네시아 여행 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공항으로 향했고, 공항 에서는 다른 장소 보다 아주 컨디션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바닥도 대리석이고, 지붕이나 내부들도 상당히 좋아보였습니다 인도네시아 같지 않고, 약간 두바이 같은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출출하니 커피와 빵 하나 먹기로 합니다~ 인도네시아 여행 에서는 커피 가 정말 예술 이었는데~ 그냥 흔한 브랜드 체인 도 커피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 여행 하는 내내 정말 커피 맛보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또한 고양이 커피도 유명하고, 몇개 사서 캐리어에 넣어서 수하물로 붙였습니다
진하면서도 아주 고소한 맛의 커피 맛 이 아주 훌륭 했습니다 공항 에서 즐기는 저렴한 커피한잔의 여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고, 커피 향에 아주 힐링이 됩니다
잠시 후에 가루다 항공 을 탑승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촬영 마치고 나면 시원 섭섭하면서도 촬영 이라는 중압감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ㅠ 힘들기도 하지만~ 하고나면 후련 합니다
그리고 때론 아예 촬영 없이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다양한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공항을 그렇게 구경하고, 이제는 뱅기 탑승하기 전인데~ 저는 가루다 항공 은 처음인데~ 결과적으로 이야기 드리면 상당히 좋았습니다~ 뭐 편안하게 잘 탑승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번에 베트남 – 캄보디아 – 인도네시아 이렇게 다녀왔습니다만~ 이 세곳은 다 너무나도 비슷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뭔가 분위기도 그렇고 음식도 심지어 다 비슷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인도네시아 에 볼거리나 유적이 정말 엄청나게 많은데~ 아직 다 못본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보다 더 다양한 인도네시아 를 경험 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음에는 촬영이 아닌^^ 그냥 여행 으로도 한번 인도네시아 를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도 해 봅니다~ 여행 은 뭐 어떤 나라 던지~ 어떤 누구랑 가도 즐거운 시간인데~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는 더더욱 즐겁고 행복한 여행 이었다 생각 합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인도네시아 후기 는 요정도 이고~ 또 다른 소식 또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께서도 한번 방문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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