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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사실 둘은 가족이였다
동생 : 언니! 아프지는 않지? 언니 : 응! 당연하지~! 동생 : 어? 낭떨어지? 앗!(브레이크를 세게 밟는다) 언니 : (반동으로 언니가 떨궈진다)동생아~~~~~~~! 동생 : 안돼!
아스크림 뭐드실레여? 민초
아이:오 저길 봐요! 공주:엥?낭떠러지잖아? 아이:그게 니 미래닷!
병맛제조기
신하: 공주님 날씨가 참 좋죠? 공주: 그래 날씨가 참 좋군 신하: 그래 그리고 우리 부모님의 원수 너는 10년전 오늘 비가 오는 날을 예상한 우리 부모님을 죽였어!! 복수다!!!!! 공주: 아니! 그건 내가한 게 아...!!!!!!!
아이:안녕하세욬!!! 공주:그래,안녕 아이: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