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모델계가 놓친 인재 장도연”…세계적인 톱모델 신현지도 감탄 (+화보 6장)

위키트리 조회수  

개그우먼 장도연과 모델 신현지가 의외의 케미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매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장도연, 신현지와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음은 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신현지가 참여한 얼루어 11월호 화보 일부다. / 얼루어

웹예능 ‘넥스트 레이블’ MC로 만나 우정을 쌓은 두 사람은 멋진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신현지는 글로벌 톱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신현지 / 얼루어
신현지 / 얼루어어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현지는 장도연의 존재에 대해 “만날 때마다 새롭고 신선한 충격을 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도연 역시 “현지는 늘 좋게 얘기해준다. 느끼하지 않게 칭찬하는 게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너무 잘한다”고 말했다.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신현지는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될 때까지 달린 시간이 이렇게 쌓였다. 가끔 문득 찾아오는 인정이 감사하지만, 더 잘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장도연 / 얼루어
장도연 / 얼루어

장도연은 “작은 단위로 보면 늘 애쓰며 살았다. 그런데 이 애쓴다는 의미가 안쓰럽거나 억지로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후회 없도록 몰입하는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신현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도연을 칭찬하기도. 그는 얼루어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모델계가 놓친 인재라는 걸 또 한 번 입증한 장도연”이라고 극찬했다.

얼루어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장도연 클래스 미쳤다”, “역시 톱모델과 개그계 모델”, “둘 케미가 이렇게 좋다니”, “장도연 진짜 멋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도연과 신현지의 독보적 분위기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위키트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오연서, 군살 하나 없는 발레복 자태…너무 아찔한 시스루 [MD★스타]
  • 임영웅 ‘의리’ 미쳤다 .. 전화 한통에 단번에 OK
  • 국내 밴드 최초로 '고척돔' 접수한 데이식스… 연말 콘서트 일정 공개됐다 (+선예매, 주요 정보)
  • [ET인터뷰] '플랑크톤' 오정세, '행복 향한 연기진심, (어)흥 돋는 순수유쾌'(종합)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아티스트에게 퇴장은 없다, 은퇴공연 하지 않을 것" 이문세의 뚝심 [ST종합]

[연예] 공감 뉴스

  • 故송재림이 말한 단 한 가지의 버킷리스트: 담담하게 털어놓는 고백에 내 맘이 고요해진다
  • “차를 사서 기부했다” …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보육원에 기부한 승합차
  • '피의 게임 시즌3' 변호사 임현서…"이번 시즌 특징은 고령화"
  • '심리섭♥' 배슬기, 초보맘은 뜨개질을 해 "아직도 너무 쪼꼬미" [MD★스타]
  • 김수겸, 올해도 '좋나동' '열혈사제2' 맹활약...2025년 기대감 UP
  • 故 송재림 끈질기게 괴롭혔던 '악질 사생팬', 논란 일자 돌연 계정 삭제 후 잠적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트럼프의 '바이든 지우기'에서 기회요인 찾아야[함께 읽는 통상]

    뉴스 

  • 2
    블룸에너지(BE) 3분기 매출 부진, 가이던스 유지 긍정적

    뉴스 

  • 3
    이재명, 선고 생중계 겁내는 좀생이었나

    뉴스 

  • 4
    3년만에 몸값 85배 뛴 ‘괴물 공격수’…2021년 이적료 18억→지금은 1530억원 폭등→헐값 매각 장본인은 바로 맨유 SD→갑을이 바뀌었다

    스포츠 

  • 5
    대아 울릉도 리조트 넓고 편했던 울릉도 숙박

    여행맛집 

[연예] 인기 뉴스

  • 오연서, 군살 하나 없는 발레복 자태…너무 아찔한 시스루 [MD★스타]
  • 임영웅 ‘의리’ 미쳤다 .. 전화 한통에 단번에 OK
  • 국내 밴드 최초로 '고척돔' 접수한 데이식스… 연말 콘서트 일정 공개됐다 (+선예매, 주요 정보)
  • [ET인터뷰] '플랑크톤' 오정세, '행복 향한 연기진심, (어)흥 돋는 순수유쾌'(종합)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아티스트에게 퇴장은 없다, 은퇴공연 하지 않을 것" 이문세의 뚝심 [ST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장)현식이가 이틀 동안 메시지를 안 보더라"…'KIA→LG' 다시 만난 배터리, 박동원이 밝힌 일화 [MD타이베이]

    스포츠 

  • 2
    '김민재가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세계 최고 센터백 선정' FIFA에 이어 분데스리가도 인정

    스포츠 

  • 3
    꽃범호에겐 2년 연속 FA 선물이 없다? 나성범 2022년 150억원 계약 그 후…KIA 그땐 맞고 지금도 맞다

    스포츠 

  • 4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펫코파크에 머무르게 할 방법은…” 479억원 1루수 소환, 극적인 잔류 가능할까

    스포츠 

  • 5
    네덜란드 법원, 쉘(SHEL.LON)의 탄소배출 감축 명령 판결 번복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故송재림이 말한 단 한 가지의 버킷리스트: 담담하게 털어놓는 고백에 내 맘이 고요해진다
  • “차를 사서 기부했다” …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보육원에 기부한 승합차
  • '피의 게임 시즌3' 변호사 임현서…"이번 시즌 특징은 고령화"
  • '심리섭♥' 배슬기, 초보맘은 뜨개질을 해 "아직도 너무 쪼꼬미" [MD★스타]
  • 김수겸, 올해도 '좋나동' '열혈사제2' 맹활약...2025년 기대감 UP
  • 故 송재림 끈질기게 괴롭혔던 '악질 사생팬', 논란 일자 돌연 계정 삭제 후 잠적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추천 뉴스

  • 1
    트럼프의 '바이든 지우기'에서 기회요인 찾아야[함께 읽는 통상]

    뉴스 

  • 2
    블룸에너지(BE) 3분기 매출 부진, 가이던스 유지 긍정적

    뉴스 

  • 3
    이재명, 선고 생중계 겁내는 좀생이었나

    뉴스 

  • 4
    3년만에 몸값 85배 뛴 ‘괴물 공격수’…2021년 이적료 18억→지금은 1530억원 폭등→헐값 매각 장본인은 바로 맨유 SD→갑을이 바뀌었다

    스포츠 

  • 5
    대아 울릉도 리조트 넓고 편했던 울릉도 숙박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장)현식이가 이틀 동안 메시지를 안 보더라"…'KIA→LG' 다시 만난 배터리, 박동원이 밝힌 일화 [MD타이베이]

    스포츠 

  • 2
    '김민재가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세계 최고 센터백 선정' FIFA에 이어 분데스리가도 인정

    스포츠 

  • 3
    꽃범호에겐 2년 연속 FA 선물이 없다? 나성범 2022년 150억원 계약 그 후…KIA 그땐 맞고 지금도 맞다

    스포츠 

  • 4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펫코파크에 머무르게 할 방법은…” 479억원 1루수 소환, 극적인 잔류 가능할까

    스포츠 

  • 5
    네덜란드 법원, 쉘(SHEL.LON)의 탄소배출 감축 명령 판결 번복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