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인기 뉴스
-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 개발 초기부터 이런 그래픽이라니 [지스타 2024]
- 이것이 '몬길: STAR DIVE'니까 (끄덕)
- [지스타/넷마블] 몬길 신작은 스팀덱이랑 ROG 얼리X로 하세요~
- 이번에도 당했다! 지스타에서도 카잔은 역시 카잔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퍼디,'스블' 제치고 게임대상 왕좌 등극
- “게임사·게이머 갈등 근본 원인은?” [지스타 2024]
- 나혼렙: 어라이즈 다음 주자? '왕좌의 게임:킹스로드' 벌써 커져가는 기대감
- 베네수엘라, A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미국도 동반
- “소토의 목표는 오타니 계약을 넘어서는 것” 6억달러+α로 불만족? 악마 에이전트 자존심 회복하나
- 수많은 명장면 보유한 '정년이'에서 김태리가 직접 고른 최애 장면은 과연 뭘까?
댓글122
봄
저희 학교에 소문난 문제아가 있었는데 계가 같은반에들 너클이나 토이 나이프 가져와서 찔르고 다녔는데..제가 4학년때 계랑 같은반이였는데 계가 토이나이프를 진짜 칼처럼 날을 새우고 애들 배가지고 애들 손이며 팔이며 다리며 칼에 배여서 선생님이 압수했어요ㅠㅠ 저도 배 배였는데 저말고도 배나 심장쪽 살짝 배인애들 있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너클가져와서 애들 찌르고 저거 진짜 아파요ㅠ
서클?너클인데..슬라임 픽션 본사람 손 들어~~!
너클을? 뉴스에 너클끼고 사람 때린사건 있었던것 같은데..신림 성폭행사건이군..ㅡ.ㅡ
서클이 아니라 너클!
서클...? 아니 그게 뭐임 위험하게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