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온 가족 외식 명소 ‘바비레드’ 어린이 고객까지 사로잡은 비결

사례뉴스 조회수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먹는 영양 만점 키즈메뉴
키즈 메뉴 주문 시, 유기농 어린이 주스 무료 제공
즐거운 식사를 위한 바비드로잉과 바비스티커 이벤트
아이 동반 가족이 마음 편히 즐기는 외식 공간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주말, 나들이, 방학 등 가족 외출을 할 때 어떤 음식을 사줘야 할 지 식당을 고민한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까탈스러운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고르기 쉽지 않을뿐더러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영유아 및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노키즈존의 확산으로 외식 장소 선택에 부담감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바비레드’는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전용 메뉴와 어린이 고객 대상 서비스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 동반 부모들의 외식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하고 순한 메뉴로 이루어진 ‘바비레드’의 키즈메뉴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퓨전 스파이시 레스토랑으로 매콤한 레드 크림 파스타가 유명한 ‘바비레드’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이들 입맛에 맞춘 순한 키즈 메뉴를 구성한 것이다. 

가격 또한 일반 성인 메뉴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키즈메뉴 주문 시 유기농 어린이 주스를 함께 증정하고 있어 알찬 어린이 한 끼 식사로 안성 맞춤이다. 여기에 함께 제공되는 바비스티커와 바비드로잉 이벤트가 어린이 식사의 재미요소를 더한다.

이미지 출처:  바비레드 고양점 네이버 방문자 리뷰
이미지 출처:  바비레드 고양점 네이버 방문자 리뷰

주문 여부와 관계 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바비드로잉은 지루한 식사 대기 시간을 잊게 만들어주는 어린이 색칠공부 놀이이다. 자동차, 궁전 두 가지 버전의 스케치가 있어 아이들의 취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바비레드’의 노력이 돋보인다.

바비스티커는 브로콜리, 토마토와 같은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소시지, 계란 등 선호도 높은 음식을 함께 귀여운 세트로 구성하여 식재료 거부감을 낮추었다. 아이들에게 외식을 경험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서비스인 것이다. 

이밖에 유아를 동반한 손님을 위해 서비스로 제공되는 유아 의자와 유아 식기까지 구비되어 있는 ‘바비레드’. 아이 동반 가족도 마음 편히 외식할 수 있도록 고려한 키즈 서비스들에서 경영자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난다.

‘바비레드’ 관계자는 “바비스티커와 바비드로잉이 아이들에게는 즐길 거리가 되고, 부모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키즈 메뉴가 준비 되어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주시는 것 같다.”며”단순 음식점이 아니라 소중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온 가족 외식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운 소갈비 파스타의 원조, 강남역맛집 대표주자 ‘바비레드’는 현재 강남, 종로, 하남, 대구, 수원, 고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지점 위치 및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 및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례뉴스는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출처를 표기한 다양한 인용과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사례뉴스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경제] 랭킹 뉴스

  • 올림픽 맛있게 응원하자…집관족 취향저격 ‘올림픽 에디션’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3.7%...1년 11개월 만에 최고점 찍었다
  • 질병청 '성인 패혈증 초기치료지침' 첫 발간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8월 극장가 '재개봉 러시'…인생영화 다시 스크린으로

[경제] 공감 뉴스

  • 케이뱅크, MY체크카드 90만장 넘었다..."인뱅 유일 K 패스 기능 탑재"
  • 삼정KPMG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에 슬립테크 부상”
  • "‘용인 스마일 보이’ 우상혁이 웃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응원'하고 '격려'
  • ‘나는 솔로’ 21기 최종 선택 대반전…순자, 영철 직진에도 선택 포기
  • NH농협은행, 농촌 학생들과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최
  • 삼성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정보 시리즈 인기몰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 폴 메스칼 ‘글래디에이터Ⅱ’, 박스오피스 새 강자 예고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네덜란드 법원, 쉘(SHEL.LON)의 탄소배출 감축 명령 판결 번복

    뉴스 

  • 2
    [인터뷰] "라오스 百에 100평 K뷰티 매장 낸다"... 신세계가 K패션·뷰티 전도사 자처한 이유는

    뉴스 

  • 3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펫코파크에 머무르게 할 방법은…” 479억원 1루수 소환, 극적인 잔류 가능할까

    스포츠 

  • 4
    퀄컴(QCOM.O) CEO "수요 증가해도 AI 칩 부족할 일 없을 것"

    뉴스 

  • 5
    홈디포(HD.N), 연간 동일점포 매출 전망 상향 조정

    뉴스 

[경제] 인기 뉴스

  • 올림픽 맛있게 응원하자…집관족 취향저격 ‘올림픽 에디션’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3.7%...1년 11개월 만에 최고점 찍었다
  • 질병청 '성인 패혈증 초기치료지침' 첫 발간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8월 극장가 '재개봉 러시'…인생영화 다시 스크린으로

지금 뜨는 뉴스

  • 1
    수험생 잡자...통신3사, ‘수능 마케팅’ 분주

    차·테크 

  • 2
    [리스티클] "'이 증상' 당장 쉬라는 신호예요" 내가 나에게 보내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 10

    뉴스 

  • 3
    자민당 참패·트럼프 귀환에 엔화 ‘휘청’… 엔캐리 부활 가능성 ‘쑥’

    뉴스 

  • 4
    [게임브리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이스 판타지’ 테마 모드 업데이트 외

    차·테크 

  • 5
    모락모락 피어나는 'LAD 탬퍼링설'…펄쩍 뛴 사사키 에이전트 "결정된 것 없어, NYY-NYM 왜 수고했겠나"

    스포츠 

[경제] 추천 뉴스

  • 케이뱅크, MY체크카드 90만장 넘었다..."인뱅 유일 K 패스 기능 탑재"
  • 삼정KPMG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에 슬립테크 부상”
  • "‘용인 스마일 보이’ 우상혁이 웃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응원'하고 '격려'
  • ‘나는 솔로’ 21기 최종 선택 대반전…순자, 영철 직진에도 선택 포기
  • NH농협은행, 농촌 학생들과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최
  • 삼성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정보 시리즈 인기몰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 폴 메스칼 ‘글래디에이터Ⅱ’, 박스오피스 새 강자 예고

추천 뉴스

  • 1
    네덜란드 법원, 쉘(SHEL.LON)의 탄소배출 감축 명령 판결 번복

    뉴스 

  • 2
    [인터뷰] "라오스 百에 100평 K뷰티 매장 낸다"... 신세계가 K패션·뷰티 전도사 자처한 이유는

    뉴스 

  • 3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펫코파크에 머무르게 할 방법은…” 479억원 1루수 소환, 극적인 잔류 가능할까

    스포츠 

  • 4
    퀄컴(QCOM.O) CEO "수요 증가해도 AI 칩 부족할 일 없을 것"

    뉴스 

  • 5
    홈디포(HD.N), 연간 동일점포 매출 전망 상향 조정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수험생 잡자...통신3사, ‘수능 마케팅’ 분주

    차·테크 

  • 2
    [리스티클] "'이 증상' 당장 쉬라는 신호예요" 내가 나에게 보내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 10

    뉴스 

  • 3
    자민당 참패·트럼프 귀환에 엔화 ‘휘청’… 엔캐리 부활 가능성 ‘쑥’

    뉴스 

  • 4
    [게임브리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이스 판타지’ 테마 모드 업데이트 외

    차·테크 

  • 5
    모락모락 피어나는 'LAD 탬퍼링설'…펄쩍 뛴 사사키 에이전트 "결정된 것 없어, NYY-NYM 왜 수고했겠나"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