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개편과 함께 더 크고, 확실한 웃음으로 찾아온다. 이를 위해 트롯 바비 홍지윤, 17세 트롯 요정 전유진이 출격한다. 트롯 브라더스들의 몸 사리지 않는 대환장 웃음파티와 역대급 귀호강 무대들이 수요일 밤 안방의 즐거움을 책임진다.
이날 홍지윤과 전유진은 ‘트랄랄라 브라더스’의 새 코너 ‘트랄랄라 포장마차’에 등장한다. ‘트랄라라 포장마차’는 매주 핫한 손님과 함께 즐거운 게임,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는 ‘트랄랄라 브라더스’의 야심찬 새 코너이다. 첫 게스트로 홍지윤과 전유진이 나선 것. 두 사람은 흥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달구며 ‘트랄랄라 포장마차’의 활기찬 시작에 힘을 보탠다.
이 과정에서 전유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오빠들의 매력이 폭발한다. 앞서 전유진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박지현,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오빠 최수호이다. “유진아”를 외치며 달콤한 노래를 부르는 두 오빠의 매력에 17세 소녀 전유진의 얼굴이 새빨개진다. 과연 전유진의 마음을 더 흔드는 오빠는 누구일 것인지 ‘트랄랄라 브라더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새 단장한 ‘트랄랄라 브라더스’를 위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듀엣 무대가 성사된다. 그 주인공은 ‘미스트롯2’ 善 홍지윤과 ‘미스터트롯2’ 善 박지현이다. ‘미스트롯2’와 ‘미스터트롯2’를 대표하는 비주얼 멤버 두 사람이 뭉친 만큼 “트롯판 꽃미모 조합 성사”라며 기대의 반응이 쏟아진다.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박지현과 홍지윤의 듀엣 무대가 기대된다.
‘트랄랄라 브라더스’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 코너 ‘트랄랄라 포장마차’는 어떤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까. ‘트랄랄라 브라더스’의 새 단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선 홍지윤과 전유진은 어떤 활약을 펼칠까. 전유진의 마음을 사로잡는 오빠는 박지현과 최수호 중 누구일까. 더 새롭고, 더 유쾌하게 찾아오는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10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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