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핫이슈] 미스코리아 진 최채원씨 · 뉴진스 ‘ETA’ 1억 돌파
●미스코리아 진은 최채원
최근 열린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채원씨가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최씨는 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과에 재학 중으로 OTT 플랫폼 미술감독 및 아티스트를 꿈꾸는 재원. 그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한국 여성의 리더십을 드러내는 한국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고 진에 당선된 소감을 밝혔다.
선은 중앙대 연기예술과에 재학중인 김지성씨, 인천대 패션산업학과 정규리씨가, 미는 영남대 영어문학과 장다연씨,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조수빈씨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 오후 8시 ENA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뉴진스 ‘ETA’ 1억 스트리밍 돌파 ‘9번째’
뉴진스 ‘ETA’의 스트리밍 횟수가 1억회를 넘어섰다.
11일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2집 ‘겟 업’의 타이틀 곡 중 하나인 ‘ETA’는 9일 기준 1억75만5300여회 재생됐다. 이로써 ‘ETA’는 뉴진스의 9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ETA’는 강렬하고 빠른 비트의 곡으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한 가사가 돋보인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곡 ‘슈퍼 샤이’와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