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블랙핑크 지수 영화 배우로 데뷔하다.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등장만으로 스크린을 장악하는 배우들의 특별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별 출연하는 배우로는 믿고 보는 배우 박정민과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가수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수가 있는데요.
특히 이번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지수의 첫 영화 출연이여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수가 출연하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믿고보는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올 추석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울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한편 영화배우로의 준비를 앞두고 있는 지수는 지난 19일 뉴욕에서의 여행 브이로그를 업로드하였습니다.
영상 속에서 지수 는 4일 동안의 뉴욕 여행을 즐겼는데요.
그녀가 4일동안 뉴욕에서 방문한 곳은 어떤 곳들이 있었을까요?
②지수와 함께하는 뉴욕 여행
첫날 지수는 브로드웨이에 ‘라이온킹’ 뮤지컬을 보러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내 “늦었다. 뉴욕의 교통체증을 조금 얕봤다”라며 차에서 내려 걸어갔는데요.
걸어가면서 역동감 넘치는 브로드웨이의 영상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뉴욕 여행은 다음 날인 둘째 날부터 진행되었는데요.
영상 속 지수는 리틀 아일랜드 향했습니다
공원을 산책하며 지수는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다. 몸에 선크림을 안 발라서 후회된다” 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영상에서의 리틀 아일랜드는 맑고 높은 하늘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리틀 아일랜드는 낮에 가도 아름답지만 해질녘에 펼쳐지는 선셋도 이쁘기로 유명한데요.
아름다운 선셋을 보기 위해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지수는 리틀 아일랜드에서의 산책을 뒤로하고 “이제 진짜 뉴욕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갔는데요.
이에 더해 뉴욕은 건물이 커서 거인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이 항상 든다”고 들뜬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지수는 바닷바람을 맞으러 배 외부로 나왔는데요.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를 보고 지수는 “완전 흔들린다. 감성 실패”라며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지수는 “뉴욕은 이렇게 위험한 도시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수가 배를 타고 보러 간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에 빠질 수 없는 관광 명소인데요.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자유, 민주주의, 인권, 기회 등을 의미하기도 하며,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③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식사
다음 날 지수는 센트럴 파크에 방문했는데요.
지수는 “저희는 돗자리도 없고 벤치에 자리도 없기 때문에 저 돌 위에서 먹을 것이다”라며 직접 사온 랍스타롤을 꺼내먹었습니다.
식사하며 지수는 스태프 근처로 다가온 개미를 발견했는데요.
지수는 “개미가 내 몸을 타고 있진 않겠지”라며 걱정하며 이어 “환상과 현실은 다르다. 벌레 때문에 무섭다”라며 벌레를 피하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였습니다.
지수가 방문한 센트럴 파크는 매년 4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장소로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1858년에 설립된 이 공원은 뉴욕시민과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어마어마한 자연경관, 다양한 활동, 그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날 지수는 센트럴 파크 말고도 첼시 마켓, 디즈니 스토어등 타임스퀘어 구경을 하였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블랙핑크 7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훠궈를 먹으며 뉴욕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블랙 핑크 지수는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들에서부터 아름다운 자연 풍경까지, 뉴욕이 제공하는 다양한 얼굴을 탐험했습니다.
뉴욕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지수가 방문한 센트럴 파크, 리틀 아일랜드 등을 방문하며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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