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 딸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 검사 남편, 딸 가정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한지혜는 둘째는 아직 생각이 없다며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는 육아 때문에 무려 15kg가 빠졌다며 “절로 살이 빠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아침부터 딸을 깨우고 식사 준비를 하며, 딸 윤슬이 양에게 “청개구리야”라고 애칭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아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