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와 그룹 f(x)출신 크리스탈 자매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8일 “이봐 SF, 우리가 돌아왔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와인을 마시는가 하면, 그림자놀이, 책방 데이트까지 오붓한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정자매의 꼭 닮은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제시카는 지난해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