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랑 동치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정희와 동치미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서정희는 거울을 바라보며 화장을 고치고 있고, 서동주는 즐거운 듯 환하게 미소짓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서정희는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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