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혼 후 ‘뱀 문신’ 받아…아픔 승화했나 [할리웃통신]

TV리포트 조회수  

[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혼 후에 새로운 파격적인 타투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브리트니 스피어스(41)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허리에 뱀 타투를 받았다고 알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노란색과 흰색으로 프린트된 크롭 탑과 흰색 데님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옷 사이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새로운 타투를 선보였다.

영상 속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내 새로운 뱀 타투다. 정말 신난다”라면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 발표 후 새로운 타투까지 갑작스레 받으면서 팬들의 걱정과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8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모두가 알다시피 나는 더 이상 샘 아스가리와 함께 하지 않는다. 6년은 누군가와 함께하기에 긴 시간이어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라면서도 “하지만 솔직히 더 이상 고통을 참을 수가 없었다. 친구들로부터 따뜻한 메시지를 너무 많이 받았고 감사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내 진심을 눈물로 표현하고 싶은데 왜 인지 늘 약점을 숨겨야 했다”라면서 “그때는 가족이 가장 필요했던 때다. 조건이 아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는 결혼 14개월 만에 지난달 별거했으며 이혼 신청까지 마쳤다고 피플은 보도했다.

소식통은 피플을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분이 좋다”라면서 “물론 이 과정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유비취 기자 gjjging@naver.com /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미디어

TV리포트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아티스트에게 퇴장은 없다, 은퇴공연 하지 않을 것" 이문세의 뚝심 [ST종합]
  • “차를 사서 기부했다” …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보육원에 기부한 승합차
  • 故송재림이 말한 단 한 가지의 버킷리스트: 담담하게 털어놓는 고백에 내 맘이 고요해진다
  • '피의 게임 시즌3' 변호사 임현서…"이번 시즌 특징은 고령화"
  • 김수겸, 올해도 '좋나동' '열혈사제2' 맹활약...2025년 기대감 UP

[연예] 공감 뉴스

  • '심리섭♥' 배슬기, 초보맘은 뜨개질을 해 "아직도 너무 쪼꼬미" [MD★스타]
  • 故 송재림 끈질기게 괴롭혔던 '악질 사생팬', 논란 일자 돌연 계정 삭제 후 잠적했다
  • “김고은이 쓰러졌다” …김고은 업고 응급실 갔던 배우
  • 이문세, 13년 만의 라디오 DJ 복귀 소감 공개
  • 방심위, KBS N 스포츠 '여자라면' 발언에 '주의' 결정
  • 타이탄 콘텐츠, 첫 걸그룹 '앳하트' 멤버 3인 추가 공개… SNS 개설까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 폴 메스칼 ‘글래디에이터Ⅱ’, 박스오피스 새 강자 예고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네덜란드 법원, 쉘(SHEL.LON)의 탄소배출 감축 명령 판결 번복

    뉴스 

  • 2
    홈디포(HD.N), 연간 동일점포 매출 전망 상향 조정

    뉴스 

  • 3
    퀄컴(QCOM.O) CEO "수요 증가해도 AI 칩 부족할 일 없을 것"

    뉴스 

  • 4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펫코파크에 머무르게 할 방법은…” 479억원 1루수 소환, 극적인 잔류 가능할까

    스포츠 

  • 5
    [인터뷰] "라오스 百에 100평 K뷰티 매장 낸다"... 신세계가 K패션·뷰티 전도사 자처한 이유는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아티스트에게 퇴장은 없다, 은퇴공연 하지 않을 것" 이문세의 뚝심 [ST종합]
  • “차를 사서 기부했다” …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보육원에 기부한 승합차
  • 故송재림이 말한 단 한 가지의 버킷리스트: 담담하게 털어놓는 고백에 내 맘이 고요해진다
  • '피의 게임 시즌3' 변호사 임현서…"이번 시즌 특징은 고령화"
  • 김수겸, 올해도 '좋나동' '열혈사제2' 맹활약...2025년 기대감 UP

지금 뜨는 뉴스

  • 1
    수험생 잡자...통신3사, ‘수능 마케팅’ 분주

    차·테크 

  • 2
    [리스티클] "'이 증상' 당장 쉬라는 신호예요" 내가 나에게 보내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 10

    뉴스 

  • 3
    자민당 참패·트럼프 귀환에 엔화 ‘휘청’… 엔캐리 부활 가능성 ‘쑥’

    뉴스 

  • 4
    [게임브리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이스 판타지’ 테마 모드 업데이트 외

    차·테크 

  • 5
    모락모락 피어나는 'LAD 탬퍼링설'…펄쩍 뛴 사사키 에이전트 "결정된 것 없어, NYY-NYM 왜 수고했겠나"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심리섭♥' 배슬기, 초보맘은 뜨개질을 해 "아직도 너무 쪼꼬미" [MD★스타]
  • 故 송재림 끈질기게 괴롭혔던 '악질 사생팬', 논란 일자 돌연 계정 삭제 후 잠적했다
  • “김고은이 쓰러졌다” …김고은 업고 응급실 갔던 배우
  • 이문세, 13년 만의 라디오 DJ 복귀 소감 공개
  • 방심위, KBS N 스포츠 '여자라면' 발언에 '주의' 결정
  • 타이탄 콘텐츠, 첫 걸그룹 '앳하트' 멤버 3인 추가 공개… SNS 개설까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 폴 메스칼 ‘글래디에이터Ⅱ’, 박스오피스 새 강자 예고

추천 뉴스

  • 1
    네덜란드 법원, 쉘(SHEL.LON)의 탄소배출 감축 명령 판결 번복

    뉴스 

  • 2
    홈디포(HD.N), 연간 동일점포 매출 전망 상향 조정

    뉴스 

  • 3
    퀄컴(QCOM.O) CEO "수요 증가해도 AI 칩 부족할 일 없을 것"

    뉴스 

  • 4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펫코파크에 머무르게 할 방법은…” 479억원 1루수 소환, 극적인 잔류 가능할까

    스포츠 

  • 5
    [인터뷰] "라오스 百에 100평 K뷰티 매장 낸다"... 신세계가 K패션·뷰티 전도사 자처한 이유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수험생 잡자...통신3사, ‘수능 마케팅’ 분주

    차·테크 

  • 2
    [리스티클] "'이 증상' 당장 쉬라는 신호예요" 내가 나에게 보내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 10

    뉴스 

  • 3
    자민당 참패·트럼프 귀환에 엔화 ‘휘청’… 엔캐리 부활 가능성 ‘쑥’

    뉴스 

  • 4
    [게임브리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이스 판타지’ 테마 모드 업데이트 외

    차·테크 

  • 5
    모락모락 피어나는 'LAD 탬퍼링설'…펄쩍 뛴 사사키 에이전트 "결정된 것 없어, NYY-NYM 왜 수고했겠나"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