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8일 신곡 ‘별 떨어진다 (I Do)’ 선공개…직접 쓴 손글씨로 스케줄 포스터 완성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엑소 디오(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늘(4일) 0시 엑소의 각종 공식 SNS를 통해 오픈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디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와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 오픈 일정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소 디오, 8일 신곡 ‘별 떨어진다 (I Do)’ 선공개…직접 쓴 손글씨로 스케줄 포스터 완성/SM엔터테인먼트

특히 디오는 앨범 발매에 앞서 9월 8일 오후 6시 신곡 ‘별 떨어진다 (I D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디오의 독보적인 음색과 사랑스러운 가사가 매력적인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팝 곡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오는 11일부터는 티저 이미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디오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선공개 곡인 ‘별 떨어진다 (I Do)’를 포함해 짙은 여운을 자아내는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어, 디오만의 섬세한 감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디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9월 18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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