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와 뉴진스 해린이 아름다운 매력을 자랑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블랙핑크 지수와 뉴진스 해린은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컨셉 스토어에서 열린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Lady Dior Celebration)전시회 포토콜에 참석했다.
해당 전시회는 디올과 한국의 견고한 인연을 기념하며,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 Lady Dior의 특별한 역사와 이에 깃들어 있는 뛰어난 장신 정신을 조명한다.
최근 배우 안보현과 열애를 인정한 블랙핑크 지수는 지브라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룩으로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핑크 원피스로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인 뉴진스 해린은 도도하면서 시크한 미모가 돋보이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BTS 지민, 한소희, 홍태준, 박희정, 이호정, 최소라, 아이린, 그룹 TXT, 홍수주, 김영광, 뉴진스 해린, 황인엽, 이주명, 로몬, 김민하, 고민시, 김연아, 이보영, 정해인, 차은우, 블랙핑크 지수가 참석했다.
성수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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