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배우 고현정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고현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현정은 흰색, 검은색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고현정은 러블리한 미소로 행복한 바이브를 전달했다. 또 고현정은 무결점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현정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뭇 여성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김모미(죄수번호 1047) 역을 맡았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렸다. 이한별, 나나 그리고 고현정 3인이 김모미 1역을 맡았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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