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엔진오일 첨가제 사용 후기 연비 소음 정말 개선될까? 한정 할인 EVENT

소프트엔진 조회수  

저는 LPG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성능은 약해도 유지비 저렴하고 소음 적은 게 장점이죠.

물론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자동차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라 연비도 저하되고, 소음도 심해진 것 같았아요.

최근 연비 개선과 소음 감소 효과가 있다는 후기에 반신반의 마음으로 엔진오일 첨가제를 사용했는데요.

첨가제를 주입하고 벌써 2달 가까이 흘렀네요. 과연 첨가제 효과는 얼마나 있을까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카타민. 카타민을 주입하고 2달 동안 고속도로, 도심, 근교 등 다양한 곳에서 운전했는데요.

오래된 제 차를 조금 더 탈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 몸으로 확 체감되는 변화는 없었지만 다양한 면에서 개선된 느낌이 들었어요.

가장 먼저 느낀 변화는 진동 부분에 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위에서 악셀을 밟으면 다리로 느껴지던 진동이 확실히 감소했습니다.

또 LPG 차량은 가솔린, 디젤과 비교해 속력을 내려면 엔진이 더 열심히 회전해야 하죠.

악셀을 밞으면 RPM이 올라가고 엔진의 소음도 그만큼 커지는데 확실히 조용해진 것 같습니다.

도심을 운전할 때도 첨가제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평소 큰 변화는 없었지만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을 하는 날은 가속할 때 첨가제 효과를 봤었는데 도심에선

빨간불에서 정차할 때 변화를 체감했습니다. 오래된 차량이라 요즘 오래 정차하면 공회전 소음이나 떨림이 심해진 느낌이 들었는데

카타민을 주입하고 마법처럼 소음과 떨림이 확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심해진 느낌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처음 제 차를 조금 더 탈 수 있겠구나 언급했던 이유이죠 ^^

또 최근엔 가스를 충전한 후 계기판 속 주행거리, 연료비를 계산해서 대략적인 연비를 측정했는데요.

차량이 적당히 다니는 도심을 주행할 때 평소엔 연비가 6-7km/l 정도 나왔는데 카타민을 주입하고 7.중반 – 8.후반 정도 계속 나왔어요.

연비가 약 10% 정도는 개선된 것 같습니다.

또 엔진오일 첨가제는 엔진 오염 물질을 감소하고, 엔진오일 교체 주기를 늘리는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정비소 방문할 겸, 궁금증 해결할 겸 사장님께 여쭤보니 간단하고 명료한 답변을 하셨어요.

Q. 엔진오일 교체 주기

A. 운전 성향 및 주행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관련은 크지 않다.

Q. 오염 물질 제거

A. 카본 제거 효과 있다. 기적으로 첨가제 넣으며 관리하는 차량과 넣지 않는 차량을 보면 카본이 쌓이는 정도가 다르다

반신반의 마음으로 사용했던 엔진오일 첨가제 카타민.

마법처럼 새 차를 만들진 못하지만 그래도 오래된 제 차량의 연비, 소음, 진동 등을 조금 잡아준 것 같아서 무척 만족했습니다.

저보다 자동차 관리를 잘 하시는 분이나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차를 타는 분이면 첨가제 효과가 더욱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휴가를 계획 중인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동시에 장거리 운전할 때 차량의 상태나 기름값 걱정하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기름값 걱정을 줄이고 더욱 쾌적한 드라이빙을 떠날 수 있는 카타민을 주입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클릭 후 카타민 할인 받기

위 배너를 클릭하면 카타민을 여름 한정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카타민 알아보기

글 / 소프트엔진

사진 / 소프트엔진

문의 / whdgus9640@naver.com

@소프트엔진 검색하고 팬하기 누르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소프트엔진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국내선 믿음직했는데”…美서 터진 충격적인 소식에 고속도로 ‘빨간불’
  • [르포] ‘폭발에서 자유로운 배터리?’ LFP 블레이드 배터리 생산 BYD 충칭 공장 참관기
  • 보컬로이드 시유와 유니의 홀로그램 라이브 콘서트 ‘세레나데 유니버스’ 성황리 마무리
  • [기획] '스타일리시한 팝업 이벤트'...성수동 '핫플' 가득 채운 ‘슈퍼바이브’ 감성
  • 한빛소프트ㆍ해긴ㆍ컴투스홀딩스, 신캐 추가로 게임 속 분위기 UP↑
  • [르포] ‘전기차 1위 BYD, 미래가 더 무서운 이유’, BYD 선산 공업단지 방문기

[차·테크] 공감 뉴스

  • [르포] ‘전기차 1위 BYD, 미래가 더 무서운 이유’, BYD 선산 공업단지 방문기
  • ‘천만 원 싸게 살 수 있었는데’ .. 고민하다가 벤츠 탈 기회 놓쳤다
  • 현대차, 2024 WRC 시즌 드라이버·코드라이버 부문 우승
  • 새차 뽑은지 1년도 안됐는데 “이게 왜 이러지?”…차주들은 ‘날벼락’
  • 토요타·BMW·아우디, 연말 '신차' 레이스
  • 국내 3세대 위장약, 美·中 공략 확대…블록버스터 도약 원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나혼자산다’ 출연자와 연애한다는 정년이의 왕자님
  • 소개팅 100번 넘게 하고 결혼해 홍콩으로 떠난 아나운서
  • [맥스포토] 오대환·김민재, 우리는 절친~
  • 아고다, 연말 시즌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TOP 9 발표
  • “운전석 비어있는 버스 타라고?”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도입, 믿을 수 있나
  • “미혼 득남에 일반인 여친까지?” 정우성, 싱글 라이프 완성하는 캐딜락과 애스턴 마틴
  • “보험료 상승의 주범!” 이것들 때문에 내 보험료 더 올랐다 분노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 기후 위기 원탁회의 개최

    뉴스 

  • 2
    “‘카드사 사정 따라 서비스 중단’ 조항, 자의적”… 공정위, 여신업계 7개 불공정 약관 시정 요청

    뉴스 

  • 3
    동덕여대 총학 "재학생 사칭 SNS 계정 다수 확인"…법적 대응 예고

    뉴스 

  • 4
    ‘식객’ 허영만 작가가 추천하는 로컬 미식 여행 4선

    여행맛집 

  • 5
    [보령시 소식]2024년 제2회 일자리실무협의회 개최 등

    뉴스 

[차·테크] 인기 뉴스

  • “국내선 믿음직했는데”…美서 터진 충격적인 소식에 고속도로 ‘빨간불’
  • [르포] ‘폭발에서 자유로운 배터리?’ LFP 블레이드 배터리 생산 BYD 충칭 공장 참관기
  • 보컬로이드 시유와 유니의 홀로그램 라이브 콘서트 ‘세레나데 유니버스’ 성황리 마무리
  • [기획] '스타일리시한 팝업 이벤트'...성수동 '핫플' 가득 채운 ‘슈퍼바이브’ 감성
  • 한빛소프트ㆍ해긴ㆍ컴투스홀딩스, 신캐 추가로 게임 속 분위기 UP↑
  • [르포] ‘전기차 1위 BYD, 미래가 더 무서운 이유’, BYD 선산 공업단지 방문기

지금 뜨는 뉴스

  • 1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부인

    뉴스 

  • 2
    '윈터보이' 뷔의 완벽 비주얼…1분 23초 분량 MV 티저 공개

    연예 

  • 3
    경륜경정총괄본부,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시행

    스포츠 

  • 4
    "절대 선수는 1명이 키울 수 없다" 2군 감독으로 돌아온 적토마, 염갈량이 강조한 이야기는 딱 하나

    스포츠 

  • 5
    [대학소식]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뉴스 

[차·테크] 추천 뉴스

  • [르포] ‘전기차 1위 BYD, 미래가 더 무서운 이유’, BYD 선산 공업단지 방문기
  • ‘천만 원 싸게 살 수 있었는데’ .. 고민하다가 벤츠 탈 기회 놓쳤다
  • 현대차, 2024 WRC 시즌 드라이버·코드라이버 부문 우승
  • 새차 뽑은지 1년도 안됐는데 “이게 왜 이러지?”…차주들은 ‘날벼락’
  • 토요타·BMW·아우디, 연말 '신차' 레이스
  • 국내 3세대 위장약, 美·中 공략 확대…블록버스터 도약 원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나혼자산다’ 출연자와 연애한다는 정년이의 왕자님
  • 소개팅 100번 넘게 하고 결혼해 홍콩으로 떠난 아나운서
  • [맥스포토] 오대환·김민재, 우리는 절친~
  • 아고다, 연말 시즌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TOP 9 발표
  • “운전석 비어있는 버스 타라고?”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도입, 믿을 수 있나
  • “미혼 득남에 일반인 여친까지?” 정우성, 싱글 라이프 완성하는 캐딜락과 애스턴 마틴
  • “보험료 상승의 주범!” 이것들 때문에 내 보험료 더 올랐다 분노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추천 뉴스

  • 1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 기후 위기 원탁회의 개최

    뉴스 

  • 2
    “‘카드사 사정 따라 서비스 중단’ 조항, 자의적”… 공정위, 여신업계 7개 불공정 약관 시정 요청

    뉴스 

  • 3
    동덕여대 총학 "재학생 사칭 SNS 계정 다수 확인"…법적 대응 예고

    뉴스 

  • 4
    ‘식객’ 허영만 작가가 추천하는 로컬 미식 여행 4선

    여행맛집 

  • 5
    [보령시 소식]2024년 제2회 일자리실무협의회 개최 등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부인

    뉴스 

  • 2
    '윈터보이' 뷔의 완벽 비주얼…1분 23초 분량 MV 티저 공개

    연예 

  • 3
    경륜경정총괄본부,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시행

    스포츠 

  • 4
    "절대 선수는 1명이 키울 수 없다" 2군 감독으로 돌아온 적토마, 염갈량이 강조한 이야기는 딱 하나

    스포츠 

  • 5
    [대학소식]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