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박보검이 팬미팅을 기대하게 했다.
8일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컴퓨터 앞에서 수화기를 들고 있는 박보검을 볼 수 있다. 박보검은 눈부신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박보검은 “화요일도 성급해 보이지, 안 그래?”라는 글과 함께 ‘Cantabile’, ‘기억하고함께해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박보검은 전날엔 “월요일엔 아마 바쁘지 않을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아이유 ‘금요일에 만나요’ 가사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1일, 12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Cantabile’를 개최한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박보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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