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안보현, ♥지수 열애 덕봤나…8월 배우 브랜드평판 김태리·이준호 이어 3위

텐아시아 조회수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3년 8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김태리, 2위 이준호, 3위 안보현 순으로 분석됐다. 특히 안보현은 지난달 8위에서 가파르게 상승해 눈길을 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7월 8일부터 2023년 8월 8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5331만 6142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6136만 8576개와 비교하면 13.12% 줄어들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3년 8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태리, 이준호, 안보현, 홍경, 임윤아, 신혜선, 오정세, 김세정, 고원희, 안재현, 원지안, 전혜진 , 백진희, 진선규, 안동구, 김지은, 천우희, 김가은, 차주영, 유준상, 김동욱, 이채영, 박주미, 정우, 옥택연, 박성훈, 나인우, 최명길, 수영, 고수 순이었다.


1위를 기록한 김태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52만 9086 미디어지수 97만 6061 소통지수 135만 7670 커뮤니티지수 208만 128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4만 4097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15만 9070과 비교해보면 56.50% 상승했다.

2위 이준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122만 2907 미디어지수 113만 5649 소통지수 128만 3676 커뮤니티지수 126만 30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0만 5286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31만 0965와 비교해보면 48.15% 상승했다.

3위 안보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132만 2135 미디어지수 129 만5108 소통지수 121만 5439 커뮤니티지수 102만 14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5만 4130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81만 7710과 비교해보면 167.0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3년 8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악귀’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김태리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김태리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몰입하다, 문을 열다, 무섭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악귀, 김은희, 구산영’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6.97%로 분석됐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드라마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 2023년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7월 드라마 브랜드 빅데이터 6136만 8576개와 비교하면 13.12%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41% 하락, 브랜드이슈 1.02% 하락, 브랜드소통 1.09% 상승, 브랜드확산 31.51% 하락했다”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텐아시아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황혜영 "공황장애 20년째ing. 이젠 한 몸" 이유 보니 안타까움↑
  • “정말 시즌2 바란다”… 8년이 지나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넷플릭스 정주행 드라마
  • 첫방부터 반응 터졌다… '열혈사제2' 몇 부작·등장인물관계도는? (+OTT)
  • "임영웅 연말 콘서트 초대합니다"…'스미싱 문자' 주의보 [MD이슈]
  • 아리아나 그란데 환호하게 만든 재재의 선물: 넘치는 센스에 박수 보내고 싶어진다
  • 수많은 명장면 보유한 '정년이'에서 김태리가 직접 고른 최애 장면은 과연 뭘까?

[연예] 공감 뉴스

  • 조재윤X정태우, 유튜브 구독자 670명 굴욕 "창피하더라"(조동아리)
  • '냉부해' 시즌2 유일한 여성 셰프는 이 사람이다
  • 안영미가 공항에서 남편과 손절 때릴 뻔했고, 이유 들어 보니 괜히 내가 다 반성하게 된다
  • 안성재 극찬 끌어낸 '흑백요리사' 급식대가의 최종 목표: 듣자마자 가슴 마구 뛴다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고소영, 건축상 수상한 400평 가평 별장서 손님 맞이 준비…럭셔리 내부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즙이 꽉 차, 탱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구이 맛집 BEST5
  • 진한 육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돼지찌개 맛집 BEST5
  •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여행지, 강릉 맛집 BEST5
  • ‘여기’에 먹으면 더 맛있는, 뚝배기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위클리 포토] 송승헌은 왜 조여정에게 사과했을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박상진의 e스토리] 월즈 5회 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에도... "다시 한 번 국가대표를 하고 싶다"는 페이커

    차·테크 

  • 2
    ‘서울 카페 추천’ 이색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종로 실내 데이트 TOP 3

    여행맛집 

  • 3
    [지스타]라이온하트, "콘솔부터 서브컬쳐까지 다각화로 '오딘' 성공 이어간다"

    차·테크 

  • 4
    고어텍스, 아름다운 가을 산행 도와줄 등산화 제안

    뉴스 

  • 5
    “쉬운 걸 넘어 쪽팔리는 수준”…이번 수능에도 한국사 '보너스 문제' 논란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황혜영 "공황장애 20년째ing. 이젠 한 몸" 이유 보니 안타까움↑
  • “정말 시즌2 바란다”… 8년이 지나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넷플릭스 정주행 드라마
  • 첫방부터 반응 터졌다… '열혈사제2' 몇 부작·등장인물관계도는? (+OTT)
  • "임영웅 연말 콘서트 초대합니다"…'스미싱 문자' 주의보 [MD이슈]
  • 아리아나 그란데 환호하게 만든 재재의 선물: 넘치는 센스에 박수 보내고 싶어진다
  • 수많은 명장면 보유한 '정년이'에서 김태리가 직접 고른 최애 장면은 과연 뭘까?

지금 뜨는 뉴스

  • 1
    미국 뉴스위크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로 지프 왜고니어 S 선정

    차·테크 

  • 2
    '당연한 결과' 오타니, 4년 연속 ML 최고 지명타자→트로피 수집 신호탄 쐈다

    스포츠 

  • 3
    배달 앱 ‘차등 수수료’ 합의했지만… 하루 만에 공방전 시작

    뉴스 

  • 4
    지스타 2024 야외부스, AI 음성 대결부터 발판 미션까지 이색 체험으로 열기 가득

    차·테크 

  • 5
    국산차 무덤이라는데 “도전장 내밀었다”… 2천만 원대 전기차로 공략 나선 현대차

    차·테크 

[연예] 추천 뉴스

  • 조재윤X정태우, 유튜브 구독자 670명 굴욕 "창피하더라"(조동아리)
  • '냉부해' 시즌2 유일한 여성 셰프는 이 사람이다
  • 안영미가 공항에서 남편과 손절 때릴 뻔했고, 이유 들어 보니 괜히 내가 다 반성하게 된다
  • 안성재 극찬 끌어낸 '흑백요리사' 급식대가의 최종 목표: 듣자마자 가슴 마구 뛴다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고소영, 건축상 수상한 400평 가평 별장서 손님 맞이 준비…럭셔리 내부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즙이 꽉 차, 탱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구이 맛집 BEST5
  • 진한 육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돼지찌개 맛집 BEST5
  •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여행지, 강릉 맛집 BEST5
  • ‘여기’에 먹으면 더 맛있는, 뚝배기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위클리 포토] 송승헌은 왜 조여정에게 사과했을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추천 뉴스

  • 1
    [박상진의 e스토리] 월즈 5회 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에도... "다시 한 번 국가대표를 하고 싶다"는 페이커

    차·테크 

  • 2
    ‘서울 카페 추천’ 이색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종로 실내 데이트 TOP 3

    여행맛집 

  • 3
    [지스타]라이온하트, "콘솔부터 서브컬쳐까지 다각화로 '오딘' 성공 이어간다"

    차·테크 

  • 4
    고어텍스, 아름다운 가을 산행 도와줄 등산화 제안

    뉴스 

  • 5
    “쉬운 걸 넘어 쪽팔리는 수준”…이번 수능에도 한국사 '보너스 문제' 논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미국 뉴스위크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로 지프 왜고니어 S 선정

    차·테크 

  • 2
    '당연한 결과' 오타니, 4년 연속 ML 최고 지명타자→트로피 수집 신호탄 쐈다

    스포츠 

  • 3
    배달 앱 ‘차등 수수료’ 합의했지만… 하루 만에 공방전 시작

    뉴스 

  • 4
    지스타 2024 야외부스, AI 음성 대결부터 발판 미션까지 이색 체험으로 열기 가득

    차·테크 

  • 5
    국산차 무덤이라는데 “도전장 내밀었다”… 2천만 원대 전기차로 공략 나선 현대차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