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에서 5”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모자를 착용한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상큼한 표정을 짓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카리스마있게 쳐다보며 힙한 무드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 귀여울거면 언니 허락받아, 심장 아파”, “어떤 모자를 써도 잘 어울리네”, “심각하게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쿠팡플레이 ‘안나’에 출연, 지난 19일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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