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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 소속사도 재정난→계약해지…송지효와 다른 점은 [종합]

차혜미 조회수  

[TV리포트=차혜미 기자] 최근 연예기획사의 재정난이 심각해지면서 직원들은 물론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피해가 가고 있다.

2일 텐아시아는 배우 박유나가 몸 담고 있던 브라이트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당초 박유나와 브라이트엔터의 계약은 2024년 5월까지 였지만, 회사 자금난 문제로 경영이 어려워졌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이트엔터가 흔들리기 시작한 건 올해 3월부터다. 소속사 직원들이 먼저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고 이후 소속된 배우들이 회사 사정을 알게 됐다.

브라이트엔터 대표가 횡령에 휘말렸다고도 알려졌다. 투자사인 뉴지랩파마가 브라이트엔터에 가압류를 진행했고 박유나도 정산금을 제때 받지 못했다. 뉴지랩파마는 브라이트엔터 대표 박철옥이 사임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가압류를 해제했다. 박유나도 한 달 가량 밀린 정산금을 그제서야 지급 받았다.

박유나 외에도 배우 양미경, 한기웅, 김인이, 주우연, 박준목, 김하경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었으나 이들 또한 구두상으로 계약 해지가 된 상태다.

박유나는 정산금을 돌려받기라도 했지만 여전히 정산금을 돌려 받지 못한 연예인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송지효가 그렇다.

송지효는 전 소속사인 우쥬록스와 몇 개월 째 밀린 정산금으로 씨름 중이다.

송지효는 지난해 10월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4월 6개월 만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송지효가 우쥬록스로부터 받아야 하는 정산금은 9억 8400만 원.

우쥬록스는 본래 지급일인 지난 2월 10일에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법률대리인 측이 전속계약상 정산금 지급의무 이행을 촉구한 뒤에야 채무변제 각서를 작성해 4월 10일까지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4월 말에도 송지효 측에 정산금을 입금하겠다고 밝혔지만 5월 1일로 미뤘다. 하지만 그날도 정산금은 입금되지 않았고, 2일 송지효 측이 정산금 미지급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우쥬록스는 5월 10일 입금하겠다고 밝혔고 “입금 일정이 지연되면서 부득이하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라며 6월 30일로 지급일을 미뤘다.

6월 30일 TV리포트가 우쥬록스에 연락을 취하자 “미국 금융기관 투자 관련한 내용이 마무리됐다. 투자금액은 300억 원으로 집행은 다음주 월요일(7/3) 중으로 쓸 수 있도록 이야기해놓은 상황”이라고 전하며 빠르면 7월 3일, 늦어도 7월 20일까지 송지효에게 밀린 정산금을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지키지 않았다. 현재 우쥬록스와의 연락은 끊긴 상태고, 송지효 측은 3일에도 밀린 정산급을 지급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정산금 문제는 결코 달갑지 않은 이슈다. 엔터사 대표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직원들까지 고통 받고 있다. 불황이 불황이니 만큼 연예계 미정산금 이슈는 계속해서 터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차혜미 기자 ch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차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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