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반려견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27일 “너는 내가 아플 때 만나서, 나를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가끔은 마음이 애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근영은 반려견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문근영의 인경 같은 동안미모와 반려견의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문근영은 “#고마워 #내사랑 #문태일 #Day2869″라며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특별출연을 확정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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