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어제자 그알 캄보디아에서 BJ 사망한 사건 마지막 장면…..

유머픽 조회수  

btad852aa926cecc11ae2884eabbb89318.jpg



bt427f5ee3fa8e5c4b43ff85a602fc46b8.jpg

그알 제작진이 처음 시신 유기 현장 찾아갔을 때
BJ 시신 발견 장소에
소박한 제사 음식이 작은 비닐에 담겨 놓여있었음

 

bt0157050f793d6db0a059672b6d3a92f1.jpg


 

유기 현장 주변에서 목격자 탐문했을 당시
우연히 제사 음식 가져다 놓은 주민을 만났음

 

bt2a4da6a3cf855479e5557554e2366c12.jpg

bt7d2b2d98c2125a8fd948810af977e9fc.jpg

btce2810f8beb7a0a1fe4f8b3890fcc3fb.jpg

btb9bfb548242f399b40c02e5828f3c840.jpg

bt260635cfaa83cb7ddbbe5c01f26ed30f.jpg

btdb9dca41b1783d1ebc52b2b2991a9a5a.jpg

bt355421384cc55dffa59d0c9bb319cb4d.jpg

btf99243a9bad56c4442c0b9ce3de68774.jpg

 

사건당일
새벽 개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깨
낯선 자동차 소리를 들었다고 함
그리고
시신 인양 과정을 지켜본 후
꿈에 유니(가명) 씨가 찾아왔다고 함
 
그녀가 고향 갈 여비를 구하러 왔다는 생각에
며칠을 우셨다는 할머니
 
캄보디아식 제사 음식을 가져다 놓은 건
그 꿈 때문이었다고 함

bta2b2a3d7552b9072879eb672cf58b0bd.jpg

 
 
캄보디아에서 만난 사람들과는 다르게 할머니는
왜 유니(가명) 씨가 캄보디아에 왔는지
왜 하필 중국인 병원에 갔는지
아무것도 묻지 않으셨다고 함
 
그저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애통할까
함께 울어주셨다고 함
유머픽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뿜] 랭킹 뉴스

  • 2024년 국군의 날 퓰리처상 떴다
  • 한마디 실수로 나락 가버린 여자아이돌
  • 급 나누기를 귀신같이 잘하는 커피회사 .jpg
  • 대놓고 PPL인데 아무도 몰랐던 드라마.jpg
  • 싱가포르의 특이한 아파트 구조
  • 떡볶이가 무서운이유

[뿜] 공감 뉴스

  •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순위 .jpg
  • 떡볶이가 무서운이유
  • 렌트카에서 담배펴서 걸린 이유
  • 영국과 미국의 영단어 차이점.jpg
  • 속보) 미국 연구실에서 원숭이 43마리 탈출
  • 재쓰비 데뷔곡 가사를 위해 김이나가 내줬던 숙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즙이 꽉 차, 탱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구이 맛집 BEST5
  • 진한 육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돼지찌개 맛집 BEST5
  •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여행지, 강릉 맛집 BEST5
  • ‘여기’에 먹으면 더 맛있는, 뚝배기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위클리 포토] 송승헌은 왜 조여정에게 사과했을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유도 영웅' 하형주 상임감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이사장 내정…20일 취임식

    스포츠 

  • 2
    "日 20연승? 질 때 됐다고 생각"…'AG 때 진 빚 갚으러 온' 최원준의 당찬 포부 [MD타이베이]

    스포츠 

  • 3
    [지스타 2024] "수능 끝났다! 게임하러 모여"…2일차도 '구름인파'

    차·테크 

  • 4
    “화영 다리 부상 당시 멤버들 단톡방 반응이…” 티아라 '왕따 사건' 관계자 충격 증언 나왔다

    연예 

  • 5
    [지스타2024] “2시간 줄 서도 아깝지 않아”… 역대 최대 규모, 화려한 신작 게임 잔치

    스포츠 

[뿜] 인기 뉴스

  • 2024년 국군의 날 퓰리처상 떴다
  • 한마디 실수로 나락 가버린 여자아이돌
  • 급 나누기를 귀신같이 잘하는 커피회사 .jpg
  • 대놓고 PPL인데 아무도 몰랐던 드라마.jpg
  • 싱가포르의 특이한 아파트 구조
  • 떡볶이가 무서운이유

지금 뜨는 뉴스

  • 1
    정의선式 트럼프 대응 카드는…'부회장·외국인 CEO·美관료' 중용

    차·테크 

  • 2
    “촌캉스에서 런케이션까지” 농촌 반전 매력에 빠진 MZ세대

    여행맛집 

  • 3
    한류홀딩스 "前 경영진 증선위 고발 환영…현 회사는 관계 無"

    뉴스 

  • 4
    "너도 새싹 다녀?" 요즘 취준생들 사이 핫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벌써 서울에만 18개 생겼다

    뉴스 

  • 5
    한미일, '24-2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훈련 종료 / 합참 제공

    뉴스 

[뿜] 추천 뉴스

  •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순위 .jpg
  • 떡볶이가 무서운이유
  • 렌트카에서 담배펴서 걸린 이유
  • 영국과 미국의 영단어 차이점.jpg
  • 속보) 미국 연구실에서 원숭이 43마리 탈출
  • 재쓰비 데뷔곡 가사를 위해 김이나가 내줬던 숙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즙이 꽉 차, 탱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구이 맛집 BEST5
  • 진한 육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돼지찌개 맛집 BEST5
  •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여행지, 강릉 맛집 BEST5
  • ‘여기’에 먹으면 더 맛있는, 뚝배기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위클리 포토] 송승헌은 왜 조여정에게 사과했을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추천 뉴스

  • 1
    '유도 영웅' 하형주 상임감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이사장 내정…20일 취임식

    스포츠 

  • 2
    "日 20연승? 질 때 됐다고 생각"…'AG 때 진 빚 갚으러 온' 최원준의 당찬 포부 [MD타이베이]

    스포츠 

  • 3
    [지스타 2024] "수능 끝났다! 게임하러 모여"…2일차도 '구름인파'

    차·테크 

  • 4
    “화영 다리 부상 당시 멤버들 단톡방 반응이…” 티아라 '왕따 사건' 관계자 충격 증언 나왔다

    연예 

  • 5
    [지스타2024] “2시간 줄 서도 아깝지 않아”… 역대 최대 규모, 화려한 신작 게임 잔치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정의선式 트럼프 대응 카드는…'부회장·외국인 CEO·美관료' 중용

    차·테크 

  • 2
    “촌캉스에서 런케이션까지” 농촌 반전 매력에 빠진 MZ세대

    여행맛집 

  • 3
    한류홀딩스 "前 경영진 증선위 고발 환영…현 회사는 관계 無"

    뉴스 

  • 4
    "너도 새싹 다녀?" 요즘 취준생들 사이 핫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벌써 서울에만 18개 생겼다

    뉴스 

  • 5
    한미일, '24-2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훈련 종료 / 합참 제공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