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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와 케이타운포유와 함께 한 마카오 팬사인회를 성료했다.
케이타운포유는 지난 7월 8일 마카오에서 트레저 두 번째 앨범 ‘리부트’ 팬 사인회 이벤트를 개최했다.
트레저 멤버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마카오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의 팬들이 대거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판매부터 현장까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트레저 멤버들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케이타운포유에서 수년째 진행 중인 ‘케이타운포유 글로벌 팬 사이닝 이벤트’는 한국의 특별한 K-팝 문화 중 하나인 ‘한국식 팬사인회’를 시스템화 해 월드 와이드로 진행 중인 이벤트다.
케이타운포유 최종임 콘텐츠사업본부장은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과 동일한 팬 사인회 경험을 선사하면서 각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타운포유는 전 세계 240개국 회원, 650만 가입자를 보유한 K-팝 글로벌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이다. 지난 5월 2일 코엑스아티움에 케타포 코엑스를 오픈했다. 자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된 국내 최대 규모의 K-팝 복합시설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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