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파격 의상을 소화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BST Hyde Park for the great memories. Hope you all enjoyed as much as we did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하이드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2023’ 의 헤드라이너로 올랐을 당시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사는 여전한 미모 속 온 몸을 띠로 감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부터 시스루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리사는 최근 솔로곡 ‘MONEY’가 스포티파이에서 8억 141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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