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와 릴리 로즈 뎁이 함께 찍은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음악가 트로이 시반은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love all of my crazy crazy girls. thanks for the journey of a lifetim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HBO의 ‘디 아이돌’에서 함께 활동한 제니와 릴리 로즈 뎁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와 릴리 로즈 뎁은 서로를 허리와 어깨로 껴안은 친근하고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두 사람은 투명한 의상을 착용해 상체가 드러나는 모습으로 대담한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슴 부분을 조금만 가리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있어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한편, 제니는 ‘디 아이돌’에서 릴리 로즈 뎁이 연기하는 조슬린의 친구이자 백업 댄서 다이앤의 역할로 출연, 화제를 모았다.
이를 통해 제니의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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