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개인 사정으로 ‘라디오 쇼’ 생방송에 이틀 연속 불참했다.
20일 KBS에 따르면 박명수는 오는 23일까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 쇼’ 생방송에 불참한다. 사유는 개인 사정이다.
앞서 김태진과 김진웅이 일일DJ로 박명수의 빈자리를 메운 가운데 오는 21일과 22일 방송에는 에이핑크 정은지가 대신 마이크를 잡는다.
박명수는 오는 24일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 쇼’는 매일 오전 11시 전파를 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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