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안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안신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게 아니 하나 빼고 완벽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신애가 일본 도쿄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도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인증샷을 남긴 그는 여유로움이 가득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명품 C사의 패션 아이템으로 착장한 안신애는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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